대한민국 사법부가 '대북불법송금 사건'을 '절차상 위법이라며 단순 사건으로 처리해 버렸다. 대역적 개대중이 국민동의도 없이 비밀시럽게 적장에게 핵폭탄개발 자금을 대준 사건을 단순 '절차상 위법'이라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간첩도 있을 수 없고, 사기/공갈 등등의 위법 자들도 법으로 다스릴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국회에서만 개지랄염병을 떨었지만 정부 산하기관은 물론이며, 이 나라의 법치를 유지하고 정통성을 지켜야 하는 사법부까지 '개지랄염병'에 감염됐다.
고치는 방법은 똥간 확장에 눈이 먼 숙주인 교주슨상을 처형해야 한다. 자연사 하기 전에 처형한다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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