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 재판을 개판 친 김형두 판사>

김형두 판사(전북 정읍 출신)는 누구인가?

재판을 개판 친 판사다.

돈 먹은 한명숙을 무죄 판결로 풀어주더니

후보를 매수한 곽노현도 풀어 주었다.

개판사 다운 결정이었다.

개판사는 사건을 법대로 판결하지 않고 개 같이 판결한다.

깔기고 싶을 때 찍찍 깔기는 개처럼 판결한다.

여북하면 화성에서 온 판사라고 했을까..

왜 하필 한명숙을 무죄 판결한 판사를

곽노현 재판에 박아 넣었을까?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계획된 음모다.

좌익 개판사들의 조직적인 작전이다.

총선에서 좌파로 뒤집히면 이렇게 당한다.

개판사들이 얼마나 설치는지 ‘부러진 화살’ 이라는

영화까지 나올 정도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개판사’를 만나면 무죄로 석방된다.

개판사가 개판 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