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위꾼 안철수 요리조리 검증기피하더니 "김대중·노무현 대북포용정책 업그레이드"로 본색드러내! 문재인과 유사하구나. 지난잃어버린10년은 청와대의태극기? 인공기? 헷갈리더니, 또종북위한 선거인가? 박근혜, 검찰개혁(취임6개월내)공약 못하면 또 침밷게 될것.
지금대한민국은 야바위꾼과 종복위해 존재 하는가?(별첨1번 참조)
여야, 착함과 야바위꾼도 구별 못 하면서 어떻게 국민위한 정치할 것인가? 그런 야바위꾼 대학교수와 영합한 정권이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국가위신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북한 선거개입보도”, 외신 “새대통령탄생하면 대북강경자세 종식될 것”란 의미를 곱씹어 보기를.
박근혜대선선언
“내 꿈 이루어지는 나라, 100% 대한민국과 부정 부패척결” 등을 공약.
문재인대선선언
이명박 정권은 입으로는 공정사회를 부르짖어 / ‘공평’과, 반칙과 특권,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정의’/ 국가의 존립과 국토방위는 헌법상 대통령에게 주어진 가장 막중한 의무. 모든 대외정책의 출발은 튼튼한 국방력이다/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안보를 바로 세우겠다/ 휴전선과 NLL 일대를 평화경제 지대로 만들겠다 / 6.15 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 이행하도록 하겠다 /금강산과 설악산, 평창을 연결하는 국제관광특구로 /등등. 역시 검증되기 어려운 입에 발린 말(lip service)은 같다. 바로 그가 잃어버린10년의 주역으로 좌파•종북청산검증 없이 국가장래를 맡기면 북한노림수대로 다시 제2의 잃어버린10의 고통재연 된다.
안철수대선선언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등 바로 그가 국민의 반을 적으로 만든 위선과 꼼수의 달인. 6.25란 동족상잔, 보릿고개등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이거늘 국가의녹을 먹은 서울대학교수가 “빨갱이가 어디있나?”등 야바위로 저들에게 넘기려 하는가?
결론
거의 함량미달의 거짓말. 내가야바위꾼과 문재인등에게 비참하게 최후를 마친다 해도 6.15, 10.4선언이행, NLL평화지대등 다시 북한노림수대로 국민들에게 경제•안보등 고통 될 것.
거짓주장의 근거와 대안은 무엇인가?
예, 화려한 고층건물을 짓기 위하여 서는 반드시 기초가 단단하고 정품의 자재를 써야 됨은 건축에 문외한이라도 알 수 있다. 만약 전기배선등 불량한 자제를 사용했다면 영화 타워링(The Towering Inferno)과 같이 대형 참사로 이어진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지난반세기 이상 한나라의 법과원칙이 무너졌다. 특히 검찰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통제 불능인데 어떻게 올바른 정치와 사회가 되 길 바라는가? 그 대안은 대통령도 국민도 법과 원칙을 지킬 수 있는 검찰개혁이다. 이제라도 그런 국가의 기본을 바로세우는 자만이 국민적 지지를 받을 것.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바라는 18대 대선후보자의 필수조건
첫째, 좌파 • 종북 청산의 검증될 수 있는 국민적 신뢰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라!
둘째, 지난반세기이상 통제불능의 검찰이 사회적약자도 감동하는 검찰개혁으로 취임 6개월내 완성 못하면, 조건 없이 취임6개월 되는날 즉시 대통령직에서 사임한다는 대국민공약을 하라! 그렇다면 안풍도 대통령될 수 있다. 지도자의 의지와 지혜만 있다면 검찰개혁은 생각보다 간단하다(필요하면본인도일조). 대한민국이 정치•사회•안보등이 건강하면 결국 북한도 상호주의를 인정 남북대화와 통일을 논할 수 있는 외는 모두 헛수고다(재정신청서(3)참조).
-만약, 나의 사후라도 정의로운 정부가 되거나, 관심 있는 언론 학자등이 재정신청서(3), DVD등의 문건을 꼼꼼히 검토하면 나라미래 위한 민초를 검찰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생매장했는지? "세상에 이럴 수가?!"라는 생각을 금하기 어려울 것임)
2012년 10월 3일 나홀로검찰개혁의(http:blog.daum.net/jdjudge), 안산 김정도
별첨1번,
나는 지난13년간 오늘과 같은 불신정치사회의 최소화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했지만(불신정치의 최소화가 될 아파트비리원칙바로세우기, 남북통일대비노력, 검찰개혁일조노력 등), 부당한 검찰권행사에 차압된 상태다. 또한 검찰개혁에 일조하여 MB의 재선도모(내용증명17회등)를 위하여 보냈지만 외면되었다. 그 이전에도 박근혜가 천막당사 대표시 나는 박정희로부터 새마을훈장 수상경험과 기소독점병폐가 불신정치사회의 근간이 되고 있던 중대한 문제등을 건의하기위한em을 보냈고, 그 후 한나라당과 박근혜대표에 공개질의도 외면.
만약, 그 당시 박대표가 나의 검찰개혁 제안등에 관심을 가졌다면 MB가 대통령이 될 기회는 없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즉, 현재의 안철수란 야바위가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국민들을 쌩 고생을 시키는 것도 박근혜의 안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2012년 9월 27일 서울고법에 제출한 재정신청서(3) - 제목 : 법관의 양심 • 법 • 안목이 살아있다면 통제 불능의 범죄 밝혀져, 아니라면 또 검사 똥 치워져야!”, DVD등 참조)
18대 대선 무엇이 문제인가?
여야의 적법한 선거행위를 나무랄 수는 없다. 그러나
안풍은 교수자질, 안보관등 검증을 요리조리 기피한 결과가
북한노림수대로 평화통일, 남북관계개선, 한미동맹운운등 구태와 영합이다. 물론 평화통일등의 원론에는 공감하지만 상호주의를 무시한 종북 만을 위한 종북은 안 된다.
이미 대북포용정책은 한미동맹과 전작권연기에 부정적 영향은 물론 대한민국을 북한노림수대로 잃어버린10년의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국민들이 MB에게 잃어버린 10년을 찾아 달라고 하였건만, MB의 검찰개혁외면과 한나라딩의 실정등 국민들은 식상하기 시작 결과는 종북세상!
바로 그런 틈새를 간파한 안풍은 대선출마즉시 국민들에게 국민적 의혹이던 교수자질, 종북, 안보관등의 검증할 시간을 주지 않기 위하여 ‘박정희의 공과 사’운운의 꼼수와 야바위로 박근혜에게 일격을 날렸다. 박근혜도 그 야바위에 속지 말라는 국민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묘에 침을 밷으란 말인가”로 아픔을 호소했지만, 정녕 국민적 의혹과 아픔은 묻지도 못했다. 즉, 문재인과 안풍은 6.25동란, 천암함피폭, 빨갱이가 어디 있는가, 종북‧좌파여부, 안보관등의 의혹과 국민적 고통과 아품이던 잃어버린 10년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못하고 당했다. 그래서 안꼼수에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박근혜에게 식상한 국민들이 저조한 지지율로 응답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아비의 무덤에 침 밷고 사과 까지 하고도, 잃어버린10년등에는 그 책임도 사과도 묻지 못한데 대한 불쾌와 황당함을 말이다.
국민들을 더욱 우롱한 것은 종북 • 좌파청산여부 • 안보관등에는 검증을 기피하던 문재인과 안풍은 무슨 염치로 국군장병과 경찰서를 찾아 갔는가?이다.
국방부와 경찰도 아무리 대통령출마 후보자들이라도 국가와 안보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현명함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즉, 문재인과 안풍이 군부대와 경찰서 방문요청 전 공개적으로 국민들 수준에 맞는 안보검증을 거치던가, 아니면 방문을 포기할 수 도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안보등 국민적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보의 최 일선인 군부대와 경찰서를 찾았다함은 국민경시가 아닐 수 없다. 국방부와 경찰은 다시는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안키 위한 현명한 대처를 바란다. 특히 통일부는 문재인의 방북신청도 북한의 노림수와 대선개입에 빌미가 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주기 바란다.
도대체 한나라의대통령이 되겠다거나, 국가 녹을 먹던 서울대교수가 6.25. 천안함피폭, 연평도포격등 장병과 국민희생은 외면하면서도 무슨 염치로 군부대와 경찰서를 방문하는가?
물론 DJ정권출발과 동시 북한의 노림수대로 수백명의 유능한 국정원, 검경의 대공전문가를 강재 퇴직케 한 불가항력적 행위에 기인한 그 잔재가 아직도 국정원, 검판경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당시 강제퇴직당한 사람들은 비록 법적인 회복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종북화를 지켜보아야하는 아픔은 그들에게는 죽음과 같은 고통의 나날이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점들이 불신사회와 종북의 세상을 고무시키고 있던 사연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국정원, 검경판사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한다. 아니면 북한의 노림수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뿐이다. 과연 잃어버린 10년의 주역인 문재인과 안풍이 국정원과 검경의 안보 업무를 보장해줄 것 같은가?
그래서 지난 정권에는 간첩신고를 하면 신고자만 불이익을 당한다는 황당한 일에서부터 대선 시 북한실세가 서울을 누볐지 않은가? 그런데도 지금도 어느 대통령후보도 입으로만 안보, 강력한 군대, 남북평화운운등 일뿐 그런 중대한 안보에는 꿀 먹은 벙어리지 않은가? 그래서 한 외신언론이 “새로운 대통령은 대북강경자세는 종식될 것”이라도 했다. 우리가 지금 북한의 대선 개입등 북한노림수대로의 선거를 치루고 있는 것이 안스럽다는 뜻일 것이다. 권력보다 부끄러움먼저알라!
따라서 잃어버린 10년의 뼈아픈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한 확실한 대안은: 좌파 • 종북 에게는 천적이 될 투명한 검찰개혁만이 대안이라고 확신한다, 즉, 좌파야당은 종북 • 좌파를 청산하겠다는 국민적 검증과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결코 사회적약자도 신뢰할 수 있는 검찰개혁은 할 수도 하지도 않을 것이다(단, 대검중수부폐지, 특검등 정권유지차원가능).
그렇다면, 박근혜는 지금이라도 여당실세로 국민과 결혼했다 할 정도로 국민을 위한다고 했다. 더하여 “내 꿈 이루어지는 나라”의 근간이자 국민의 염원인 검찰개혁을 즉사필생의 심정으로 검증가능 한 구체적일정과 대안의 검찰개혁공약을 제시하라! 그 공약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순간 국민들도 생각지 못했던 큰 감동을 맛보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도 감동할 것이다. 그 것이 바로 내가 절실히 기다리 던 ‘지혜와의 상호작용’인 것이다(MB에 보낸 내용증명17회와 경찰청의 절묘한 고소는 ‘지혜와의 상호작용 실패’ 했지만). 그런 용기 있는 박근혜의 모습을 국민들은 갈망했던 것 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혜와의상호작용’을 이해 할 수 있어도, 없어도 좋다. 단, 신뢰를 가지고 각자 역할을 하면 반드시 그런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 정 믿기 어려우면 나의 ‘새마을 운동성공담’, ‘권력형 비리인 지역난방사건은폐하기 위한 공소장조작’, “기소독점병폐는 우리사회는 백해무익 그러나 적과 불순세력에겐 호재“, , ‘청와대언제까지 검찰의 하부조직일 것인가?’등의 발언은 무엇을 알고 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검찰개혁만이 6자회담등 그 어떤 북핵 억제수단 보다 효율적이며, 비로소 진정한 한미동맹이 유지되고 전작권도 당당하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미국국민들도 지금과 같은 가시밭 길 같은 한미동맹에서 한국이 절대 필요한 상호주의관계의 든든하고 보람 있는 우방이 될 것이다(북한은 물론 중국과 일본은 경계하겠지만, 장기적 안목에선 도움됨)
12월16일은 국내외의 축복 속에 새로운 대한민국과 대통령이 탄생되는 순간이 될 것이다.
결코 박근혜나 안풍과 문재인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한미양국은 물론 동북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남북이 공존할 수 있는 경제적 발전과 함께 강력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안풍과 문재인은 더 이상의 오해가 없기 바란다.
나홀로 검찰개혁의(http:blog.daum.net/jdjudge)
2012년 10월 3일
안산 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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