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엉터리 판결에 대항하기 위해 인터넷의 여러 글들을 보다 법원의 판결에 승복하지않고
항소（상고）를 하는것이 많아졌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법원의 불공정한 판결에 2심,3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더군요. 자기식구（법원,판사） 감싸기인지 1심의 판결이 정당하지
못함은 초등학생도 알것을 결혼업체 편을 들며 그들이 잘못이 없다 하더군요.

법도 사람을 가립니까? 대한민국 헌법에 국민을 차별한다고 나와있습니까? 너무나 잘 아는
판사들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 판결을 내리더군요.

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내린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저의 1~3심의 판결을 내린
사람들은 모두 양심이 없거나 법을 따르지 않는 판사들 일겁니다.（그들은 법은 잘 알겟죠. ..
하지만 양심은 토끼마냥 집에두고 법원에 오는가 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기위해 그자리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그 자리를 지킬 자격이 없습니다.
법원이 국민에게 권력으로 폭력을 가하고 부당한 판결을 내리는데 그 판결을 수긍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