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회 목사가 집사를 고소하다.(중앙대 최재선 교목/교수)
중앙대학교 최재선 교목실장(목사/교수.스승)께서
중앙대학교회 관리부장 공병길(집사/제자)씨를 고소했다.
최재선 교목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중앙대학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은 중앙대 총장(이종훈)님이 임명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1960년 이후 40년 동안 중앙대학교회에서 대학과 학원선교를 위해서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오던 교인을 내쫓았습니다.
기존의 40년 동안 대학과 학원선교르 위해 기도해온 대학교회는 이종훈총장님의 임명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쫓음을 당함. - 교목실장과 그 분이 동원한 용병들에 의해서.
그리고 내쫓는 과정에서 많은 용병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최재선 교목실장님은 당신께서 7개월전까지 약 20년 동안 담임했던 선한교회(동작구 흑석1동 소재)에 있을 때
성전을 담보로 친인척에게 3억여원을 빌려 주었습니다.(교회의 동의도 없이)
그리고 그 교회의 부동산(토지)이 당신의 것이었다는 이유로 4억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6개월전까지 중앙대학교 기독동아리 SCM 지도총무로 있을때
중앙대학교의 모든 기독동아리를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앙대학교회를 불법으로 점유하여 학내의 어느 기독공동체도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직 당신께서 지도하고 있는 기독동아리 SCM만 사용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당신 스스로 '중앙대학교회의 주인'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필요하면 교회문을 열어 놓고 그렇지 않으면 잠궈 놓습니다.
지금 중앙대학교와 대학교회는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40년 동안 대학과 학원선교를 위해서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온
중앙대학교회의 예배 용품을 폐기처분했습니다.
그것도 당신이 지도하고 있는 기독동아리 SCM의 학생들을 시켰습니다.
성가대가운도 폐기처분했습니다. 성경책도 폐기처분했습니다.
컴퓨터도, 교적부도, 교회서류도, 회개장부도, 신디사이져도, 마이크도,
성만찬 도구도, 포도주도, 앰프도, 드럼도, 모든 사무집기와 예배 용품.
이제는 당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당신의 거짓된 주장과 믿음을 위해서
당신의 제자이고 교회 집사를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대학교회 목사와 교인들을 '흑암의 세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불의와 대항해 주십시오.
중앙대학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십시오.
불의에 맞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기를........
719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