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이쁜이들은 대개 목사 손아귀에 쥐어져서 아무튼
하느님의 여자로 거듭태어나고 가끔은 얘도 태어나구.....
아무튼 이런 일은 항상 존재해 왔는데 새삼스럽게 공론화하는
것은 교회의 돈벌이에 대한 시샘이냐?
일요일날만 걷어내던 돈들을
금요예배다....
수요목회다.....
화요일....
특별 삼박사일 철야기도...
부활절..
성 마리아..
성 요셉..
등등....
이런 돈걷는 기회를 늘이고 아무튼 부럽겠지..
아무리 그렇더라도 너무 욕하진 말자..
목사도 가족이 있고 집도 사야하구 맛있는 것도 먹어야 하구.
노후 설계랑 품위있는 생활유지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
다만 너무 어린얘는 따먹지 말았으면 한다...기준선(중3)
술집에서 가장 변태적으로 노는 부류가 여고선생님, 목사...
라고 한다. 이는 눈앞에서 아른 거리는 것들을 자신의 입장
에서는 공개적으로 욕구를 충족못하는 상황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런것을 이해해 주자 목사도 남자고 사람이다...
말한마디에 대줄 여자아이들이 있는데 뭐...
아무튼 말로만 여자얘들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는
것을 어찌 막으랴?
교회가 나쁜짓만을 한 것은 아니다..가끔은 어려운 사람도와준다..
들어온 돈의 비율이 낮더라도 그게 얼마냐?.......
교회만세....목사만세.......다 벗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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