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읍니다...하소연 할곳이 없어 막막합니다
땅은 진주시 진성면.청곡리 570-3번지 땅 소유자가..정석호,유만진
정석호씨는 저의 시아버님이고 유만진씨는 시외가집 시숙님이시고,
위토지를 등기 받아간 박외순씨는 84년전이후부터는 호적과는 상관없이,김태환이라는 사람과 재혼하고,저의가족과는 아무상관없는 사람인데. 위토지를 공모사기쳐서.토지 갈취하였읍니다..
그리하여 강동규변호사를 선임해서..정석호씨의 둘째딸 정순자씨가 권종옥의 땅임을 밝혀주었는데....땅값과 벌금을 감만1동구의원 이태흠과 감만교회 목사와 그교회 장로분과 강동규변호사외 포함 하여 그 보상금과 토지대금과 고소인 남편 사망보험금과 장애보험금 502억6천280만원을분배하여 개인소유하고 삼성생명에 6천억 6천4백만원을 금융감독원에 접수하고..변호사협회장앞으로 진정서를 드렸었는데 변호사법이나 대한변호사협회 회칙에 위배사실이 발견하기 어렵다고 엉터리 회신을 보냈고 조사 종결을 시켜버렸습니다.
감만교회 정연승 목사.감만1동 이태흠 구의원. 강동규 이 세사람 잘못으로인해 피고소인이 300명 가깝게 재정신청 형사 고소장을 써서 접수하였고 변호사등 관련 공무원들은 감사기관에 조사 접수를 의뢰하였고 손해배상청구를 해놓았으며 부산시내 감만교회.감만1동 동항교회.감만 중앙교회.부산중앙교회.부전교회.삼일교회.부평교회.동래제일교회.동래내성교회.장전제일교회.포도원교회.수영로교회 등이 공모하여 사기를 쳤고 감만교회 목사는 2003년 구정전에 고소인에게 땅값과 고소인 남편의 사망보험금. 장애 보험금등 고소인이 청구 하는데로 준다고 구정 잘 쉬라고 해놓고 구정 정월 초3일날 전화를 하니깐 못주겠다고 하면서 "고발할려면 하세요" 라며 이야기를 해서 그럼 고소인이 법대로 처벌하겠다라고 하고 고발장을 접수 하였습니다...고소인이 고소한다고 하자 구타를 하며 심하게 상처와 부상을 입혔으며 또한 고소인이 치료받던 병원과 짜고 약물로써 살인 할려다 살인미수에 그친 상태입니다.
수영로 교회와 감만교회.삼일교회는 얼마씩 받았는지는 모르겠고 나머지 9개 교회는 각각 3억씩 가로체갔고 수영로교회를 대표해서 허진호 변호사가 2003년 2월26일 해외로 예치시키려 나갔다 들켰고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도 해외 같은곳에 나갔다가 한동안 국내로 돌아오지 못하였고
지금현재 감만교회.동항교회는 교회를 크게 확장해서 지었고 김광일 변호사.허진호 변호사.조제복 변호사.곽종석 변호사.권기우 변호사.강동규 변호사등은 얼마씩 돈을 받았지만 자세한 금액은 모르겠고 강동규변호사는 2003년 구정전에 기장에 땅값이 비싼곳에 땅을 사놓았고 이태흠 구의원은 빚을 갚았고 강동규 변호사는 사무장 명의로 통장을 계설해서 많은돈을 예치하였습니다.
삼성생명,금융감독원등 저희땅을 가로채간 모든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들을 철저히 조사하셔서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땅값과 사망보험금.재해보험금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삼성생명 보험삼품중 장학설계 보험을 들었는데 모든 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이나 장애를 입어야 보장이 크고 (보험약관 요약)에 보면 보험금 지급사유가 계약자가 보험기간중 사망하거나 폐질 상태가 되거나. 불의의 사고나 사망하였을때 보험금을 받는데 삼성생명은 사망.장애보험금이 없다하며 끝까지 보험업법을 위반하였고 제가 약관을 제시하며 이야기하고 고소장을 접수하니깐 그제서야 허겁지겁 조치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 11월 7일 재정 신청 형사고소장을 접수했지만 아직 종결이 안되었고 부산지방법원 김신 판사등을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
2003년 4월 2일에 다시 재정신청 형사고소장을 300명 가까이 형사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 대검찰청 검사 김규섭 사건번호 2001년 재항 제 3121호
결정주문 재항고 기각 사건을 찾으시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런 엉터리 같은 수사와 사건 처리한것을 철저히 조사해 주셔서 서민들이 억울하게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땅에 부정부패가 사라질수 있도록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이하 내용은 제가 고소장을 접수한 내용입니다..
재정 신청 형사 고소장
재정신청 고소인 : 권종옥 56****-****413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130번지 3통4반
051-643-6472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고등법원 비서실장 김유헌
부산고등법원 비서실 오OO 여직원
051-590-1114 , 590-1002~4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파출소 소장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파출소 부소장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파출소 전직원
051-646-0145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감만우체국 우편물 담당 계장
051-634-2005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고등법원 안내(2003년 4월15일근무) 김영국과
여직원외 13명
감만교회, 감만1동 동항교회, 감만 중앙교회, 감만1동 이태흠 구의원, 강동규 변호사,
허진호 변호사, 김광일 변호사등 3억원을 청탁받고 고소인이 피고소인으로 하여금 2003년 2월 17일과 2월 21일, 2월 28일, 4월 15일, 4월 19일 이상 다섯차례나 구타를 당해서 병원 신세를 지고 잇는데 고소인이 치료받는 병원마다 손을써 놓아서 고소인이 이병원 저병원을 피해 다녔는데
부산 광역시 남구 감만1동 성남 한의원, 배성배 정형외과, 감만1동 소생 한의원, 현대약국,
남천동 소생한의원, 초량의 성분도 병원, 남일약국등 3억원을 청탁해서 고소인을 약물로 살인 하려다 살인 미수에 그친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2003년 4월 19일 체신부 아저씨가 4월 8일, 4월 18일,19일 법원에서 온 등기물 거절수취를 기록하고 체신부 아저씨를 돌려보냈는데 시장갈려고 나오니까 고소인 대문밑에 고소인이
부산고등법원 감사계에서 서류를 받아주지 않아 고등법원장님실에 접수 시켰는데 비서실장 김유헌씨가 서류를 돌려보냈습니다. 제가 감만우체국에 갔다주면서 체신부아저씨께 돌려보내달라고 부탁을 하자 감만우체국 계장이 자기 자리에서 출구 문까지 두 번이나 던지며 눈을 부라리며 심한 말을 하였고 여직원이 옆 파출소 직원을 불러옴
2003년 4월15일 고소인이 고등법원 감사계와 법원장님실, 서류접수실에 들여 보내주지 않았으며 법원안내 접수를 못시키게 했으며 직원이 명찰을 달지 않아 이름좀 알수있냐고 하니까 말을 함부로 했으며 밖에 직원까지 불러들여서 몹시다쳐서 복대를 하고있는 고소인을 법원안내 김영국외 13명이 밖으로 밀쳐 내었습니다.
이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3년 4월 23일
고소인 권종옥
부산 고등 법원 감사계 귀중
재정 신청 형사 고소장
재정신청 고소인: 권종옥 56****-****413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130번지 3통 4반
051-643-6472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삼성생명 부산,경남 총괄 담당 지점장
1588-3114, 051-630-6300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서울본원 금융감독원 감독원장
서울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서울본원 금융감독원 담당자
02-3786-8691~4
※ 고소인이 2003년 2월25일 서울 금융감독원에 팩스로 소비자 고소장과 진정서를 보냈는데 기다리라고하고 아직까지 회신도 주지 않았고 삼성생명과 공모해서 고소인이 장애 보험금과 사망 보험금을 갈취해 먹은 공모자들입니다.
보험약관상에 폐질은 재해의 장애나 질병의 장애 둘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철저히 조사해주셔서 엄중으로 다스려 주시길 바랍니다.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시장통 삼삼 식육점 건물주인 김종태
와 부인 권숙
051-645-0110
※ 감만교회로부터 천만원을 왜 받았는지 수사해 주시길 바라며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바다탕 주인 남자와 부인
051-643-1590
※ 감만교회로부터 2백만원을 받고 고소인이 목욕을 가면 의도적으로 말을 함부로 하였고 손님을 시켜서 같은 행위를 하게 하였습니다.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 고등법원장실 김유헌 실장
부산 고등법원장실 오OO 여직원
051-590-1114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우체국 계장
051-634-2005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파출소 소장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파출소 부소장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1동 파출소 전직원
051-646-0145
재정신청 형사 피고소인: 부산 범일동 지재경 019-520-9330
부산 우암동 하상우 051-631-5518
부산 우암동 이종흥 051-632-9501
부산 우암동 한승환 051-643-1190
부산 우암동 이강순 051-645-3821
부산 우암동 강덕웅 051-632-2802
부산 우암동 최현섭 051-631-8922
부산 용당동 안희삼 051-625-8124
부산 감만1동 이병호 051-634-4473
부산 감만1동 박양근 051-643-2081
※ 김융석, 이경세 두사람으로부터 위의 10명이 고소인의 땅값과 남편 생명보험금등을 갈취한 돈중 200만원씩 받았고 김융석,이경세는 1억원씩 나눠 가졌으며 강동규 변호사, 이태흠 구의원, 정연승 감만교회 목사, 현 감만교회 장로와 교회관계자등을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고소인의 남편을 죽게 하였고 고소인을 약물로 살인하려다 살인 미수에
그친 자들입니다.
정말 한가정을 망쳐놓은 사람들이니 죄의 진상이 밝혀지면 엄중처벌 해주시길 바랍니다
2003년 4월 23일
고소인 권종옥
부산 고등 검찰청 민원실 귀중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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