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오희정:만28세)이 가정으로 돌아올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수원에 사는 대순지리회 피해가족(오명근)입니다.
대순진리회(마포회관 수색방면 선감:이정민)에 빠져 집을 두번씩이나 가출해 자신의(오희정:28세)보금자리인가정을버리고 무병중에계신 친정부모를 외면하고 다른 어떤사람보다도 여동생(오희정:28세)의 따뜻한손길과 포근한가슴과 사랑스런눈길로 어루마져주고 엄마의온정으로 안아주며 쓰다듬어주어야할 아직어리기만한(현재28개월생)아이마저도 나몰라라 외면하고 두차례나 어두운방에서 혼자울다지처버린아이를두고 새벽에집가출게 만드는 이시대에 암과같이 점점퍼저나가고 있는 대순진리회를 고발합니다.
가출후 몇차례 청와대 계시판, 신문고, 문화부계시판등등에 인터넷글을 올려 동생(오희정:만28세)찾은 노력끝에 인터넷에 올린글을보고 삭제해줄것과 또다시금 돈을요구하는 전화가 걸려(2003.03.25일쯤...)와 만나주면 돈도주고 인터넷에 올린글도 삭제해주마하여 어렵게 찾아서 친정부모님이계시는집으로 데리고와 몸상태도 않좋아보여 병원에 데리고가 이곳저곳의건강상태체크도하고 몇칠집에있으며 정신전문의에게 상담하기하고 같이가 상담(2003.03.26일쯤....)한결과 종교과대망상증이너무심하다하여 병원에 계속적인 건강치료화상담치료를요한다하기에 몸과마음의 치료를위해 부산에 위치한 모정신요양원에 입원해 치료를받던중있었습니다.(2003.03.27일쯤...) 입원기간중 상담(당담)주치의가 아직도 대순진리회에 대해 너무깊은뿌리잡고있다고 시간과 꾸준한 가족의 포살핌과 끝없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선적으로 본인의 마음편히지낼수 있도록 서로가 도와가며 계속적인 휴식과 요양이필효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몇차례 친정부모님과 전남편 그리고 어린조카(오희정딸:현재28개월생)방문해봤으나 여전히 외면하고 나몰라라하며 마음을닫고 열려하지 않던중에 병원을통해 집과 저에게(오명근)몇차례 전화가 걸려와 외출해 바람을쐬고싶다하여 주치의사와 통화해보니 조금나아지고 있다하여 외출승낙을받고(2003.07.13일....) 사복으로 갈아입고 여동생과(오희정:만28세)함께 외출하게돼었습니다.
밖에나와 동생(오희정:만28세)이 갈비가먹고싶다하여 모불고기집에서 점심식사중에 화장실을 두여차례 가던중 처음처럼화장실에갔다오려니했던게 두번째는 가서 5분이 되어가도 오지를 않아가봤더니 화장실의 작은 쪽문으로 도망을처버리고 화장실안에는 보이지않았습니다.(2003.07.13일 오후3시~3시10분쯤...) 알고보니 계속적인 대순진리회사이비종교와 연라글 하면서 이와같은일을 주도해 왔던것입니다. 병원에 몇번 친척이라며 여동생(오희정:만28세)를 찾는 전화가걸려와 저희가 알아보니 저희쪽은 당연히 그런 사람이없고 전남편쪽에도 그런친척은 있지도 않다고 합니다. 동생(오희정:만28세)이 사라저버린후 한두시간 찾다 병원에돌아가 퇴원수속을위해 여동생(오희정:만28세)사물함 물건을 챙기던중 노트한권이 있어 노트를 보았더니 노트의이곳저곳 여기저기에 대순에대한 글과 주술문같은글등이 적혀있었습니다.
첫번째처럼 화장실에잘갔다오겠지하는 믿을을 오빠에(오명근)대한 믿을을 알면서도 그믿음을 저버리고 그 비오는거리를 어디론가 도망칠정도로 가족마저 못믿게 만드는 그악독한 대순진리회사이비종교를 고발합니다.
대순진리회사이비종교도 여동생(오희정:만28세)도 서로는 알지도 못하고 연락처도 모르고 서로가 아니다라고는 부인했지만 도망친당신 동생에게는 돈도한푼도 없었고 인척이나 친척은 물론이며 아는사람이란 부산에 단한명도 없는데 어디로 사라지고 없었겠습니까?
병원에 걸려온 친척을 사칭한 이상한 전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상황을 미르어보았을때 대순진리회사이비종교와의 연락을하고 있던것이였습니다.
이처럼 피해자가족들을 우롱하고 농낙하며 조롱하는 대순진리회사이비종겨 겉으로는 순한양처럼굴면 악마와같이 사악한늑대처럼 속마음과 생각을 품고 피해자가족들을 비웃고 있던것을 생각하면 화가나 도저히 참을수가없습니다.
암과같이 퍼저 몸과마음을 병들게해 인륜도저버리고 천륜도저버리게 만드는 그악독한 대순진리회사이비종교를 다같이 몰아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여동생(오희정:만28세)가 다시금 자기를 간절히 애타게 기다리는 식구들 품으로 돌아와 단란한가정의 보금자리를 꾸려나갈수있게 여러분이 또한번 도와주세요.
*국가의 기본적인 단위 가정...................
이런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들이 지금우리주위에 하나 둘씩지금 대순진
리회사이비종교에의해 망가져가고 파괴되는데 한국가가 무슨소용이고
나라가 무슨소용이란 말입니까?
이처럼 작고기본적인 최소한의 단위인 가정도 하나 못지키는데.....
가정이 없으면 나라도없는것이고 나라가없으면 한나라의대표원수
도 종교도 문화가 다 뭐란 말입니까?
제발 대순진리회사이비종교를 이시대에서 아니 이나라에서 나아가
전세계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아주 도려내버릴수 있게 도와주
세요.
제발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오희정:만28세)이 가정으로 꼭돌아올수.......
희정아 무병중에아프신어머니도 아직 엄마의 정이 그리운 아직어리고 귀
여운 너의딸아이도(현재28개월생) 그리고 널 사랑하는 우리모두가 가절
히 바라고 기다린다.
따뜻한 너의 안식처인 가정의으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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