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없다. 다만 너무 끔찍한 살인이라는거.생살을 찢어서 심장을 도려내고 그것도 마취도 안된상태에서...머리에 비닐을 씌워서 숨을 조이고 머리를 자르고 다리를 잘라냈다는거.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큰스님의 보호자 역할을 했던 공양주 보살님은 스님의 몸뚱이만을 화장했다는 것이다

외관상 온전히 시신이 있는 것처럼 위장했으니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외관상 온전히 시신이

있는것처럼 보엿다는 결론이다. 큰스님은 그러니까 몸통만있는 경악을 금치못할 상황에 놓여있었고

화장도 즉각 이루어져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것이다.

스님의시신을 화장할때 연락을 받고 달려온 분에 의하면 친분이 있는 큰스님을 부르지도않고

염불독경한번없이 즉각 화장터로 옮겨 화장을 했다하는데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왜냐면 수십년간 부처님을 모셧던 큰스님이 정작 본인의 장례때는 어찌 친분이 있는 스님의 염불독경을 듣지못하시고 그토록 뭔가에 쫓기듯 화장터로 보내졌을까. 왜 가장 친하신 스님에게까지 연락을 하지않은것일까...연락받고 달려오신 분의의하면 스님의 시신을사정없이 화장터에 밀어넣더라고한다. "큰스님 염불독경 한번없이 왜이리 화장시키노...왜들이러누...아이고

큰스님~"하고 울부짖으셨다 하는데 막무가내고 관을 화장 시켜버리더란다...무척이상한부분이다

큰스님이 아직 완전히 숨을 거두시지 않은 상황에.

병원에서 잠시 빼내 살인을 자행했고 누군가 보호자를 만나지 않고 몰래 숨어서 살인했을 가능성이 크다

연락받지 않더라도 도청에 의한 정보입수로 몰래와서 살인을 자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시신을 절단하고 절단한 시신을 회수 범인들이 은폐하고 보호자눈을 피해 나머지 시신을 관에 입관 즉각 소각으로 진행된것 같다...또한 법운대선사 스님을 평생 모셨던 공양주보살님도 한달 남짓만에 돌아가셨는데 이분의 죽음

의과정에도 많은 의심이 든다...병원을 두구데 옮겼다고 하던데 다리며 허벅지에 피멍이 들어있더라고 목격

한 분들이 그랬고 머리뒷부분에서 피가 터져서 막 흘려냇다고 했다. 머리뒷부분에 혈관이 터져서 그렇다고

했다는데 혈관이 터지면 머리바깥으로 새어나오는건지 그것도 아주 콸콸 나오더라고 목격한 분이 말했다

글을 올린 본인 보광사 법운당 법운대선사큰스님과 아빠와 딸처럼 가까이 지냈고 또한 특히나 스님의 죽음에 과정에 여러사람들이 개입이 된것을 직감하고있으나 물증을 내세울수는 없다...그러나 본인이 냉정을 찾아 스님의억울함을 풀어드리는것이 나의 도리임을 알고 사실에입각한 상황의글을 올리므로써 범인들을 색출하고 여러사람들이 이은폐된죽음에 관심을갖고 지켜본다면 큰스님의 억울함이 꼭 풀어지리라 생각한다..

이모든일들은 큰스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사람들의 너무 지나친 애증이 질투와시기심으로 발전해서 살인

까지 가게되었으리라는 것이 심증이다.

내가 큰스님을 가까이 봐온 직감을 말하자면 면식범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큰스님을 너무 지나치게 좋아해서 귀찮게 하고 정신착란증세가 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열등감을 가진 면식범이 살인을 자행했을 가능성이 무척크다. 심증적으로 시신을 먹었을 가능성도매우 높다...

모든의혹이 다 풀릴때까지 경찰당국과 청와대 국가기관에서 이사건을 면밀히 조사해 한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해야한다. 또한 본인은 신기가 있는 관계로 또한 큰스님과 무척 가까이 지낸 관계로 큰스님께서 본인에게 영혼적으로 스님께서 잔인하게 살인당할때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말해준것을 나열해본다

1.독나물을 먹고 쓰려지셨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제초제를 먹었다.수면제를 먹었다...이런저런 말은 많으나 일치되는것이 하나도없다)

허나 스님께서는 독나물을 드시고 쓰러지셨다는것에 더 무게를 두고자한다

누군가 이랬다는 것이다."이거 먹으면 죽는다" 하고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고 그 사람이 큰스님

에게 그독나물을 갖다주고 그걸 드시고 쓰러지셨다는 것...왜 그토록 큰스님을 살해하러했을까

이독나물이 스님을 쓰러지게한 첫번재요인이된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드시지 않았던들 스님은 병원으로

실러가지 않았을거고 잔악무도한 범인들이 살육하지도 못했을것이다 나물인지 산약초인지 이것을 갖다준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한다

이때까지만해도 숨을 거두신것은아니었다 병원에가서 위세척을 한것같았으나 사실 위세척 호스가 위장에

다다르지않았다는 심증. 응급조치만 잘됐어도 살아났으리란 심증.

2.또한 큰스님은 살인당할때 머리에 비닐을 누군가가 뒤집어 씌워서 무척 고통스러웠다

목밑으로 땀이 비오듯엄청나게 흘려내렸다. 이건 본인이 간접적으로 느낀부분이다

3.또한 몸통만을 남기고 모두 잘라서 시신을 범인들이 가져갔다.그러므로 화장터에서 화장한 것은 큰스님의

몸통뿐이었다

4.또한 범인들중 한명이 스님의가슴을 찢어서 심장을 꺼내고 그심장을 하트모양으로 오려냈다고 한다

심장을 하트모양으로 오려낼때 그 범인의 한손에는 커피잔이 들러있었고 한치의 떨림없이 심장을 태연하게

오렸다고한다 심장을 도려냈다는것은 무척이나 증오하고있다는것이다 자신의사랑을 받아주지 않은 스님이

원망스러웠고 심장을 꺼내 하트모양으로 오려내므로써 마지막까지 큰스님의 사랑을 받고싶어했다는것이다

심장을 꺼내므로써 완전히 살아나지 못한 결과가 왔으므로 이범인도 주범이다 반드시 잡아야만한다

5.또한 범인들은 스님의 머리를 잘라내서 그머리안에 돌맹이를 집어넣고 차고 다니고 공중으로 던져서

터지게 했다햇다

6.또한 스님의 창자를 끄집어내 가져가서 믹서기에 갈아서 전을 부쳐먹었다고한다 뭔가 화가날때마다 스님의 시신일부를 갈아서 전을 부쳐먹는다고한다

7.스님의49제 천도제 마지막을 하루앞둔날 스님의 절단된 시신을 바다나 계곡쪽으로 던졌다고한다

이것은 범인들이 스님을 흠모했었다는 심증을 드러내는것이다

8.또한 스님께서 아직 숨을 거두시기전에 범행이 자행되었으니 그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생각만해도 비통하고 애통하다. 그범인들중 하나가 스님의 몸을 조각조각낼때 아프다고소리치니까 한놈이 이런말을했다한다

"이게뭐가 아프다고 소리를질러?"이런 말을 했다하는데 이범인들의 잔인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말이다

9.스님의 이빨도 몽땅 다뽑은걸로 보인다 마취도없이 이빨을 뽑혔을 스님을 생각하면 정말 소름이돋고

어찌 인간이 이같은짓을 할수있는지 정말 잔악무도한자들이다

10.또한 범인들중 살육을 주도한 범인은 전프로레슬러출신이며 이범인은 주로 마스크(가면)을 착용한다

이범인이 착용하는 마스크(가면)은  아무나 착용하는것이 아니라 주로 범행을 주도한 자들이 착용한다

11.또한 범인들은 큰스님을 살해하는 과정을 카메라로 찍었으며 "이것도 찍을까?"하는 여유까지 부렀다는 것이다. 또 절단된 시신을 일일이 다 카메라로 찍어댔다는 것이다

12.또한 범인들은 큰스님의 등을 엄청나게 뜨거운 뭔가로 지진것같다. 뭔가 엄청난 뜨거운 열기가 등을 뜨겁게하고 참을수없는 고통을느껴셨을것이다. 등을 뜨거운 물로 끊였거나 찜통에 쪄내는것처럼 도저히 사람으로선 차마 상상도 하지못할 만행을 저지른것이다

13.큰스님이 살아생전 그토록  자비심을 베풀고 위해주려했던 마음을 잔인한 죽음으로 갚았던 이인간도살자들을 기필코 잡아서 그죄를 물어 스님을 사랑했던 모든사람들의 슬픈마음을 위로하고 큰스님의 억울한죽음을 꼭 풀어드려야한다. 경찰과 청와대 국가기관에서는 이 사건을 면밀히 조사해서 범인들을 반드시 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