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과거 부패정권의 정권의 똥개(犬)로써 재차 나섰습니까? 더이상의 지역을 볼모로 한 편파수사는 김기범경위및 김재규사이버수사대장이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김기범경위는 전남광주출신입니다. 김재규수사대장도 전남순천출신입니다. 이사건의 고소자인 청와대 서갑원비서관도 전남순천출신입니다.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왜 이토록 지역편향적인 수사를 하고 계십니까? 사이버수사대에 가 보면 전라도 사투리만 들린다고 민원인들이 모두 말씀들을 하십니다. 국회에서 경위를 밝힐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귀하들은 썩은 김대중정권의 똥개로서 촌놈들이 출세한 바 아직 반 김대중네티즌들을 체포구금하는 직위에 있는 바 참으로 개탄을 금할수 없는 바이오. 귀하가 과거 2002년12월, 반부패,반김대중 관련글을 올린 수많은 네티즌들을 "피의 학살"로 불리우는 체포사냥에 나선 점을 네티즌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문성근"이는 선거법처벌 법정기한만료 수일전,"피의학살"의 6개월후인 2003년5월말경에 억지로 기소하였지요? 극악무도한 사이버테러범들인 명계남이는 기소하였나요? 이런 불평등,차별적 기소에 대하여 입이 있으면 말해보시요... 개씁자식들...
가장 편파적 수사의 대명사가 사이버검찰이고 사이버경찰이었습니다. 이제 수사기록까지 조작하십니까? 이제 사이버경찰이 과거 부패한 김대중부패정권의 양자인 노무현의 정권의 개(犬)으로서 재차 나섰습니까?
덩씨와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진 강승수(43) 전 영사는 경찰대 출신으로 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해 초고속 승진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경찰에 입문한 뒤 사시 출신이라는 이점을 업고 승승장구해 36세에 총경으로 진급, 당시 전국 최연소 총경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그를 아는 사법연수원 동기생들은 “경찰에서 워낙 잘 나가는 친구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일에 연루됐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강승수 전 영사는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하며 탄탄대로를 걷다 상하이 총영사관 치안영사로 발탁됐지만, 덩씨를 알게 되면서 의혹을 받게 됐다. 강승수 전 영사는 이번 사건과는 다른 일 때문에 옷을 벗고 국내 유명 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사건에 연루된 강승수 전 영사(경찰청 파견ㆍ퇴직 뒤 로펌 재직)는 언론 취재가 본격화한 지난 8일 중국으로 돌연 출장을 간 것으로 알려져 현지 활동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강승수 전 영사가 소속된 로펌 측은 "그가 현재 외부에 있는 건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덩씨와 찍은 사진이 공개된 강승수 전 영사는 ‘경찰청장감’이란 기대를 받던 인재였다. 경찰대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경찰대 출신 중 최연소 총경 기록도 남겼다. 강승수 전 영사는 2009년 7월 중국 공안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일당을 검거한 뒤 피해액을 환수하는 과정에서 경찰청과 상의 없이 국제변호사를 선정하는 등 독단적 조치를 취한 것이 문제가 돼 지난해 1월 감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수 전 영사는 감찰 조사가 본격화되자 미련 없이 사표를 냈다. 제복은 벗었지만 사시 출신이어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경찰청에서 파견된 강승수 전 영사와 덩이 한 카페에서 함께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도 남아 있다. 상하이 총영사관의 한 인사는 “강승수 전 영사의 경우 덩과 관련된 문제가 불거져 경찰청 내부에서 파면 단계에 이르자 스스로 사표를 냈다는 말이 파다하다.”고 전했다. 강승수 전 영사는 사직 이후 유명로펌 김&장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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