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정책제안 > 올바른국가대개조에 대하여.(주예진님 박근혜대통령을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올바른국가대개조에 대하여.(주예진님 박근혜대통령을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워진 임시정부에서 부터 이승만 윤보선......이명뱍까지 지도자의 대를 이어받은 뱍근혜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에 맞지않는 비정상대안책을 완전히 세월호침몰과 같이 침몰시켜서 흔적도 없이 없애 버려야 된다고 봅니다.
상하이 임시정부
올바른 나라의 설계도에 의하여 나라를 세우지 못함. 임시정부당시 국호를 조선이라고 할것이냐 대한민국으로 할것이냐 국호를 가지고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합일을 보지 못하고 조선과 대한민국의 나라가 세워진것이다. 그러므로 말이많고 업보가 많은 조선과 대한민국을 올바른 국가대개조 통일 국호로 사용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국호로 사용할 국호는
지시대명사와 우주의리치와 집울타리의 뜻을 가진 우리와 나를펼쳐 내놓았다는 뜻을 가진 나라를 합일 한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남북한 지도이름도 국호를 정하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지도 라고 되어 있읍니다.
세계의 어떠한 나라도 통일이 되엇건 아니되엇건 자기나라지도를 우리나라지도라고 명명 한곳은 한군데도 없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은 우리나라를 국호로 정하지 아니했지만 국호로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를 국호로 사용하지 않아 험도 티도 업보가없는 우리나라를 국호로 사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도자 조선 김일성 김정일과 대한민국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지도자들이 내놓은 어록을 완전한 대한책을 마련하지 못하여 온전히 이룬 사람은 없읍니다.
임시정부로 부터 지도자들의 어록을 한마디로 정립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어록입니다.
그런데 박근혜대통령께서 실패한 대안책을 이어받은 것을 가지고 국정철학과 어록을 실천 하려고 하면 절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국정철학과 어록을 완전히 실천하려면 넘겨받은 비정상인대안책을 뿌리채 뽑아서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이말씀은 제말씀이 아니고 법과원칙이 아닌것은 타협은 불가 비정상을 정상으로 창조경제 라고 하였으니 박근혜 대통령이 하신것 입니다.
먼저 박대통령자신부터 자신이 말씀한것과 같이 사생활이 개를 가족으로 함께 살지말고 정상으로 돌아와야 된다고 봅니다.
대통령자신부터 정상으로 돌아온 다음에 국정철학과 어록과 같은 아버지의 뜻은 받아드리고 실패한 법과 원칙에 맞지않는 비정상인 대안책은 아버지의 행실이지만 뿌리채뽑아내야 실천할수있는 올바른 대안책을 알아볼수 있으므로 올바른 대안책을 써먹을수 있다고 봅니다.
박대통령이 비정상의 입장에서는 정상정책대안을 사용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볼때 박대통령사명은 국정철학과 어록을 중심하여 완전한 올바른 국가대개조를 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므로 박근혜부모님과 인류역사 지도자들의 한을 풀고 신령으로 도움을 받아 인류지도자들이 기뻐하는 중심지도자가 되어 인류는 태평성세를 누릴것입니다.

주예진님 참으로 이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에게
항상 올바른자신의 뜻안에서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바라옵니다.

대명선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