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종철 판사 마피아판결 국법해결불가 청와대 진두지휘 제청

(성남법원 2014고정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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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은 박 근 혜 대통령직 인수위에 2013.1.13. 고용복지 부서에 식약청은 수박 빨갱이 행정청 15년 비리산맥을 조명한다. 라는 제목으로 상정하여 즉시로 식약청 옴부즈맨 차재명의 주관으로 식약청 5명과 신청인의 직원 3명 계 8명이 모인 자리에서 180분 간 설파하여 6장의 시정명령이 하달된 상태인데 하나도 실행하지 않고 식약청 김 동술 과장과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 최 성 재 와 짜고 치는 고스톱 판에서 위니아 딤채는 MBC TV 에서 썩은 김치 곰팡이 김치방송에 대해 원인규명을 하라는 인수위의 시정명령( 2013.2.15/ 식약청 옴부즈맨 차 재명 서명)을 무시하고 3개월 만에 판매 강행함으로서 시정조치 및 원인 규명하고 나서 판매해야 되지 않는가 롯데홈쇼핑에 제안( 2013.5월13일)하자 위니아 딤채가 오히려 신청인을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로 위니아 딤채가 고발하여 벌금 3백 만 원 약식명령으로 조치한 것에 즉각 정식재판을 실시한 것입니다.



성남법원에서 제1심 판결 문 종철 판사는 HS 인증서 발급 증인 신문에서 한국건설 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HS 인증서 발급 받은 사실이 없었다고 확인 받았으며 또한 위니아 딤채의 인증서 도용 사문서 위조 자백서를 제출하여 확인된 시점에서 판사 문 종철은 범죄사실이 1번은 벌금형은 취소 할 것이며 따라서 2번 범죄사실 즉 업무방해도 기각하면 되겠습니까 하면서 신청인에게 확인 다짐까지 하여 "예 감사합니다" 라고 확답까지 한 상태인데 2014.06.10. 선고에서 완전히 대기업의 앞잡이 노릇의 선고를 단행하며 약식명령대로 3백만원 벌금형을 판시한 것입니다. 요점은 위니아 딤채가 HS &SF 인증서 발급 받은 사실이 없는데 적법하게 시험검사에서 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니아 딤채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훼손을 시켰다고 억지로 죄명을 뒤 집어 씌운 것입니다. 천일공로할 마피아 판사의 표본입니다


대기업의 앞잡이 노릇하는 법관입니다. 이것을 바로잡게 되면 즉시로 삼성전자, 엘지전자 모두 HS &SF 인증서 관 피아 15년간의 비리산맥을 조명하여 밝혀지게 됩니다. 고로 젊은 판사가 이유 없이 번복을 하게 되어 무슨 재판 이렇게 하는가 소리치며 5천만 국민 앞에 법죄 행위를 책임 질수가 있 겠 는 가 고함치게 됩니다. 판사는 경비병을 부르며 항소하라는 앵무새의 판결입니다. 이것은 법조피아, 관 피아, 대기업기득권 파워 3 인방의 오래된 고질적인 18년간의 HS &SF 인증서 범죄행위임으로 5천만 국민의 건강하지 못한 김치를 보관하는 용기임으로 대체품목으로 선조들이 물려준 숨 쉬는 옹기의 원리대로 개발한 사각 숨 쉬는 김치 맛 독으로 교체해야한다고 제창한바 있읍니다.


청와대 진두지휘하여 법조계 마피아를 청소하여 한국의 질서를 바로잡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 할 수가 없다는 차원에서 강력하게 제창하는 바입니다. 이 사건은 5000만 국민이 건강한 김치를 섭취하는가 아니면 건강하지 못한 김치를 섭취 하는가 또한 100조원이 넘는 도자기산업을 녹색성장 육성산업 지렛대 몫으로 활용한 선조들이 물려준 숨 쉬는 옹기의 원리대로 적용한 김치 맛 독으로 교체해야하는가 대한 숙명적 운명을 거부하는 역적 행위입니다.

2014.06.21.
㈜ 맛 독 대표이사 김 성 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