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안양에있는 국립 농산물 검역원을 방문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전국의 64만개 식당을 관리하는 검역조사 인원이 110명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고기 직판정육점이 30 여만군데 94만군데 의 가게에서 110명이 전국을 조사할 수 있습니까?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렇게 두들겨맞은 농수산 식품부 제대로 근무해야지
우리국민의 마지막 식탁 파숫꾼 국립 농수산물 검역원이 이런 인원가지고 대한민국의
식탁을 제대로 보장할수 있는지.
공무원감축도 좋지만 우리토종은 제대로 지켜야 하지 않겠나.
격무에 시달리고있는 국립 농산물 검역원이 제대로 근무할수 있도록 인원을 보충하여
우리농산물을 제대로 지키는것도 mb정부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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