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과 한일합병후에 가장 먼저 착수한 것이 부산에서 만주까지 철도건설사업이다. 한반도인들이 강제로 동원되었지만 없던 철로가 생기니 철로가 생긴 것이다. 물론 수탈한 물자들을 일본으로 챙겨 간 것은 비난받을 만 하다. 지금 서울에서 시작하여서 시베리아횡단열차를 연결하면 후손에게 물려 줄 영광된 통일조국이 될것이다.
남북통일이 되면 한국의 기업들은 특수를 맞는다.
과거 월남전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지만 주변전쟁물자생산국들의 주가는 수직상승하였다.
한국의 기업들이 남북간의 교류를 통해서 절대로 손해를 않본다.
북한의 낙후된 통신산업은 모조리 걷어내고 다시 시작해야 할 정도이고 북한의 기간산업도 보수내지는 새로 건설되고 전자화되면 북한의 김정일은 반대치 않을 것이다.
여기에 중국의 개입은 절대 원치 않는다.
북한의 도로는 모조리 새로 건설되거나 재포장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자금들을 어디에서 조달하는가?
북한이 저임노동이 아닌 기술강국으로 지속적으로 기술을 강화해 나가고 외화를 벌어들이면서 건설비용을 충당한다.
휴전선부근의 100만명의 북한군인들을 모조리 산업전사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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