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전부터 계속 해서 쭉~~ 부추연 사이트를 지켜보고 글 읽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부추연에 대한 처음 받았던 느낌부터 말씀드리면..
쓰레기 허접한 사이트에 좌빨feel이 강한 그런곳.....
애들이 접근 해서는 정말 안될 말도 안되는 사이트라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이유를 들면
1.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없고 근거설명도 없고 거기에 대한 이유와 대책이라던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비난과 욕설이 난무하는 글들이 게시판에 도배되다 시피하고 있고
2. 운영자의 사이트 관리능력 또한 무개념인지 방조인지 관리조차 되지 않는 다고 볼수 밖에 없는 사이트였다. 게시판의 글쓰기중에 금지단어 설정만 해놓으면 어느 정도 게시판의 글들은 정화될 터인데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이트 운영자의 마인드에 대해서 참 이상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3. 이곳 사이트에 글 올리는 사람들은 왜 이리 사회 불만들이 많은 사람들인지 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으니 열은 받고 어디가서 하소연할데는 없고 자기 얼굴 보이지 않는다고 마구 갈겨써놓은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부추연이 그런 해우소 역할을 한다면 이에 대한 부정표현은 삼가하겠지만, 오로지 욕설과 비난의 글만 난무할 뿐이다. "개새끼" "씨발놈" "도끼로 쳐죽일놈"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여기 사이트의 오는 사람들의 현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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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은 3가지 방법...
1)부추연 사이트를 회원가입 로그인 체제로 바꾸고
2)게시판글에 금칙어 설정을 해놓고
3)글쓸때 실명 공개와 아이피 일부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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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사이트의 느끼는 점이 있다면 많이 개선되고 좋아지고 있지만 어느 순간에 우익단체가 되버린게 아닌가 하고 의아해지는 심정입니다.(운영자께서 검찰소환되고 부추연이 압수수색 당하던 시점부터 그렇게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누리꾼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익명의 가면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소리내지 말고 앞에 나와서 당당하게 큰소리로 이야기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곳 사이트는 성인들만 열람하는게 아니라 중고등대학생까지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접하는 공간이므로 거짓된 정보와 허위사실로 인해 정보의 오류를 범하는 장소가 되지를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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