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유인물] 엄청난 폭탄발언 !!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유인물들이 심심찮게 뿌려지고 있는 모양 입니다
전국적으로 들불같은 태풍 현상이 되지 않도록 박근혜 정부는 민심을 잘 헤
아리고 받들어서 훌륭한 정치를 하는데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될것 같읍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단속 하는데만 급급하지 말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대국민 토론회라도 개최해서 국민들과 마주 앉아서 국정전반에
걸친 대국민 소통을 해나가야 될것 같읍니다

,,,,,,,박근혜의 어설푼 링컨흉내,,,,,,,

박근혜 대통령은 행여라도 오로지 임기를 채우는데만 바둥바둥 급급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임기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서 행여라도 반대파들에게 잘보
일려는 생쑈나 흉내만 내서는 절대로 안될것 입니다

기를쓰고 임기를 채우는데만 급급하면 오히려 도중하차를 할지도 모르는 것
이며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도중하차할 용기와 배짱과 각오로 개혁에 앞장
선다면 오히려 임기를 채우는데 전국민적인 지지가 뒤따르게 될것 입니다

박근혜 정부 인사의 특징중에 하나는 박근혜 반대진영의 인사라고 볼수있는
사람들을 많이 등용한것이 특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채동욱.김관진,김장수 등등등 그밖에도 노무현 정부때 인물들이 많이 등용
된것 같으며 특히 호남인물들이 적잖게 등용된것 같은데

이와같은 인사스타일은 마치 링컨의 인사방식과도 유사한점이 있다고 봅니다
링컨의 경우 자기를 강력 반대했거나 반대진영의 사람들을 많이 등용해서
오히려 그들로 하여금 개혁에 앞장설수 있도록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2년차를 평가해 보면 어설푼 링컨의 흉내만 내었지 그
들로 하여금 강력한 개혁을 할수있는 정치를 못했던것 같읍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때 부터 과거 호남의 거물급 인사들의 도움을 요청하면
서 호남발전을 약속 하는등 호남쪽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것 처럼 했지만

그러나 정작 박근혜 정부 2년차를 돌이켜 보면 그런 약속도 물거품이 아니었
나 싶을 정도로 호남발전을 위한 정부지원은 별로 없는것 같읍니다

박근혜 반대진영 인사들이나 호남사람들을 바보로 보지 았았다면 뭔가 그쪽
사람들에게 만족한 결실을 주어야 될것이 아닙니까

그들로 하여금 박근혜 반대심리만 좋은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겉치레로 호
의적인척 생쑈를 한것이라면 그들의 분노와 반발만 뒤따르게 될것 입니다

박근혜 반대진영의 인사들도 링컨때 개혁에 앞장섯던 사람들 처럼 개혁을 할
수가 있어야 될것 입니다 또한 진정한 호남 끌어안기를 할려면 말로만 하지
말고 뭔가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야 될것이 아닙니까

이저저도 아닌 어설푼 링컨의 흉내만 내고 만다면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박
근혜 임기를 채우기 위한 꼼수와 장난을 쳤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것 입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친 박근혜 인사들과 똘똘 뭉쳐서 빠른 속도로 개혁을 해
나가는 것보다도 못한것 입니다

어설푼 링컨 흉내로 오합지졸 국정이 삐거덕 거리면서 헤메이느니 차라리 박
근혜 사람들로 국정을 빠르게 개혁하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