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재보선때 보면 참 어이없는 후보들이 많다.

우리나라 대의민주주의이니 지역대표를 상징하느니 하면서
별 변태스러운 말로 국민들을 현혹한다.

지역주민을 대표하고 대의 민주주의를 대표한다면 국민을 속여먹는다.

서울 경기지역에서 자식새끼 또 마누라와 살면서 자신과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에 나타나 공천받고 출마하여 당선된다. 떠돌이 늑대 철새 정치인(국회의원)이다.

선진 대한민국에서 이제 떠돌이 늑대 철새 정치인을 단죄할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총선 재보선에 출마하려면 투표일 최소한 2년이상은 출마하려는 지역구에 가족관계
등록부( 주민등록)가 되어있어야 출마할수있게 법을 개정하여야 한다.

그래야 지역주민을 대표할수있고 또 지역의 특성을 알아 법률도 발의할수있고 또 지역주민과 공감대도 형성할수 있다고 본다.

 이제 지역주민들도 떠돌이 늑대 철새 정치인에게 투표하지 않게 홍보하여야 한다.

떠돌이는 영원한 떠돌이며  "걸레를 아무리 깨끗이 빨고 소독해도 영원히 행주로 사용할수없고 걸레는 영원한 걸레이다. 그게 정답이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며 행운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