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국민행복국가를 만들고 계시는 박근혜대통령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종로중앙새마을금고를 감사원과 금융감독원감사실시해서 진실을 밝혀 저희가족을 구원해주십시오. 저는 IMF직전 파산위기에 처해있던 새마을금고의 무보수비상근이사장을 맡아 능력의 한계까지 최선을 다해 새마을금고를 2,000%이상 육성 발전시켰고 전국최우수1등급새마을금고로 만들어 냈으며, 전국최우수새마을금고표창과 전국최우수체험수기표창을 받았습니다.(별첨1 :종로중앙새마을금고연혁)

그러나 무보수비상근이사장자리가 억대연봉의 상근이사장으로 새마을금고법이 개정됨으로 인해, 이사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기회주의자의 사문서위조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함과 자격증도 없는 무자격 새마을금고중앙회감사과직원의 편법감사로 인해 전 재산을 압류당하고 10년의 민 형사소송으로 명예와 재산과 건강과 가정까지 잃고 패가망신했습니다.

새마을금고법제25조(임원의 성실의무와 책임)②항 임직원은 업무상과실에 손해배상책임이 있다. 비상근임원은 고의 또는 중과실에 손해배상책임이 있다. 또한 감사원법제22조 제24조(적극행정면책제도)국가 또는 공공의 이익증진을 위한 경우 개인적인 이익취득이나 특정인에 대한 특혜부여 등의 비위가 없을 시에는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다 발생한 결과에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직무감찰 등에 의해 불리한 처분을 받지 않는다. 라는 법이 있습니다.

제가 업무상불법을 한 사실이 있으면 사형까지라도 당연히 중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저는 무보수비상근이사장 임기동안 지역사회발전과 새마을금고육성발전만을 위해 능력의 한계까지 최선을 다했을 뿐 업무상배임횡령 등 불법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별첨2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판결문 사본)

종로중앙새마을금고를 감사원과 금융감독원감사를 실시해서 진실을 밝혀주시고 저희가족을 구원해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 6.9.
나병태 배상 010-3240-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