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란다
박근혜를 지지하므로 당분간은 비판을 자제하겠다. 하지만 박근혜가 잘못하면 지적하겠다.
지적해도 고치지 않으면 비판하겠다.
비판해도 바로잡지 않으면 공격하겠다.
공격해도 비뚜러지게 가면 욕설을 퍼붓겠다.
그러나 박근혜는 잘 하리라고 본다.
박근혜가 성공하려면 참모들을 계속 감시하여야 한다.
청와대는 워낙 쎈 곳이기 때문에 유혹이 심한 곳이다.
삽시간에 수 억원을 먹을 수 있는 데가 청와대다
그리고 장관들을 계속 감시하여야 한다.
장관 자리는 순식간에 백억대를 먹을 수 있는 자리다.
장관이 부임하면 십억 이상을 가지고 몰려온다 하지 않나?
최소한 5억을 싸가지고 찾아오는 데가 장관 자리다.
이렇게 유혹이 심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수 십억원을 꿀꺽 먹을 수가 있는
자리가 장관 자리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장관들을 24시간 감시해야 한다.
이명박은 장관들이 해먹건 말건 간섭을 안 했다.
세상에 해먹기 좋은 데가 이명박 장관이었다.
해먹건 말건 알아서 해라 하고 재량권을 준 사람이 이명박이다.
이명박 정권이 끝나면 구속되는 장관이 꽤나 나올 것이다.
박근혜는 감시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돈 먹는 선수들이 시뻘건 눈으로 기다리고 있다.
돈 먹다 재수없어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99%는 안 걸린다.
그 정도 출세했으면 돈 먹는 선수들이다.
걸리지 않고 돈 먹는 선수들을 박근혜는 철저히 감시하여야 한다.
박근혜 측근이 되기가 쉬운 일인가?
이번에 안 먹으면 언제 먹어? 하며 눈이 시뻘개 가지고
기회만 노리는 년놈들이 겉으로는 순한 양처럼 보이지만
까놓고 보면 모두 도둑년놈들이다.
박근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24시간 감시하여야 하고
이상하면 가차없이 잘라야 한다.
그 자리를 메꿀사람은 무궁무진하니까 가차없이 잘라라.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빈다.
감시 안하면 성공 못한다. 꼭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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