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미쳐버린 114 안내!!!
114 안내가 완전히 미쳐버렸다.
광고까지 하다니 이런 미친 짓이 어디 있나?
광고는 돈 놓고 돈 먹는 상행위다. 통화 당
80원 씩 받으며 광고 장사를 하다니 꿩 먹고
알 먹는 짓이 아닌가?
114를 돌리면 안내양 대신 상업 광고가 나온다.
이어서 114를 선전하는 광고가 또 나오고 이어서
먼저 걸려온 전화가 많으니 기다려달라는 세 번째
광고가 나온 후에야 안내양이 나온다. 바빠 죽겠는데
어거지로 광고를 들으며 통화료 80원까지 뒤집어쓰고
안내를 받아야 하니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나?
114는 전화를 많이 사용하게 유도하는 안내다.
전화료 수입을 올려주는 안내이므로 무료로 서비스
해야하거늘 안내료까지 받고 광고 장사까지 하니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팔아먹는 것과 견줄 수 있는
짓거리가 아닌가? 국민을 뭐로 알고 이런 짓거리를
하는지.... 114는 대답하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www.badkiller.or.kr
02-558-5544
18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