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지송회장님 잘 보시요.
돈에 환장하면 이렇게 현대가 변합니까?
외국인들이 대부분으로 숙박하는 동서울호텔 전방 5 미터 전방에 수십층아파트를 짓습니까?
동서울호텔에서 외국인들이 당신네 현대건설을 "미개한 개*놈"들이라고 욕을 하고 체크아웃하고 나갑니다.
또한
당신들이 내놓은 분양광고물에는 수천대가 드나드는 고속버스터미널이 한강물로 묘사되어 있더군요. 완전 사기분양 이데요.
현대건설의 분양광고물의 어디에도 실제의 모습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완전 사기입니다. 다른 데서도 사기 치고 있지요?
대북사기로 국민을 사기치더니 이젠 아파트분양으로 대국민 사기칩니까?
더럽고 추잡스런 사건에는 왜 "현대"라는 이름이 거론 되어야 합니까?
돈에만 집착하여 수익을 내면 이지송 현대회장처럼 ceo라고 칭합니까?
남에게 피해주고 거짓을 말하는 자는 ceo라고 칭할수가 없습니다.
당장 현대하이엘건축을 즉각 중지하기 바랍니다.

과연 제정신으로 분양조감도를 그린 것 일까요?
현대건설회장님 ..~~잘~~ 보십시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고속터미널의 혼잡한 이곳의 현대하이엘아파트의 신축 조감도는 실제상황과는 너무도 판이합니다.
구의동의 동서울호텔과 고속터미널에 샌드위치처럼 낀 아파트를 지으면서 이런 거짓 광고를 하였습니다.
과연 분양 홍보물처럼 한강이 보이는 전망이고 뒤로도 전망이 트였습니까?
또한 소음,분진등이 전혀 없는 조감도를 볼때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사중인 현대하이엘아파트 전면으로는 수천대의 고속버스가 하루 종일 드나들면서 내뿜는 매연과 소음과 분진들이 현대 하이엘의 홍보물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현대"가 사기를 쳤다고 감히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현대아파트신축현장 뒤로는 보다시피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동서울호텔의 5 미터 전방에 건축되고 있다. 450억원가량의 외화 매출손실을 보았다고 호소하는 현대건설뒤의 동서울호텔.


소음과 공해와 수천대의 차량이 뒤엉킨 이곳이 건축물조감도와 어찌 같다고 할수 있는지 현대건설측에 묻고 싶다.



현대건설의 하이엘 아파트 분양 조감도.
조감도상으로 현대건설 앞으로는 고속터미널은 없고 강물이 흐르고 소음과 분진등의 어떤 내용도 없다.


조감도상의 한강물이 실제로는 수천대의 버스가 들고나는 버스터미널. 소음과 분진등의 공해가 끊임없는곳인데 조감도상에는 한강물이 도도히 흐른다.


현대하이엘아파트 신축 현장은 보다시피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동서울호텔의 5 미터 전방에 건축되고 있다.


현대건설측이 한강물이라고 소개한 조감도가 실제로는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하이엘아파트앞의 혼란스러운 모습.


현대하이엘아파트앞의 고속버스터미널.분양조감도에는 한강물로 처리되어 있다.
현대건설의 하이엘 아파트 신축현장앞으로는 고속버스터미널이 뒷편으로는 동서울호텔을 5미터를 간격으로 밀착 건축되고 있다.
미개한 건축이다. 너죽고 나죽자 식이다. 돈에 환장을 하면 이렇게 된다.


현대건설의 하이엘 아파트 분양 조감도.
앞으로는 강물이 흐르고 소음과 분진등의 어떤 내용도 없다.
현대하이엘아파트건축현장앞에는 고속터미널주차장 수천대의 차량이 주차해 있다.

번호: 부추연 112-386
시행일자: 2003. 7. 5.
수신: 광진구청장
제목: 현대건설의 하이엘 아파트 공사 중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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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구청의 발전을 기원하며 동서울호텔에 소음 및 먼지피해를 주어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강변현대하이엘아파트공사의 중단을 요청합니다.

2.
에스코건설(주)이 동서울호텔 바로 뒤인 광진구 구의동547번지에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은 채 20층 주상복합건물(강변현대하이엘아파트)을 신축하여 5m 밖에 떨어지지 않은 동서울호텔에 소음과 분진 피해를 주어 투숙객이 항의하고 예약을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되고 습니다.

3.
호텔은 외화를 벌어들이는 자원이므로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여야하는데 호텔이 떠나갈듯한 굉음을 내는 공사를 하면서 방음벽도 설치하지 않아 동서울호텔이 광진구청에 수 차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4.
호텔 바로 옆에 20층 아파트 공사를 허가해 준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소음과 분진을 발생하는 무지막지한 공사를 묵인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즉시 공사를 중단시켜주시기 바랍니다.

5.
귀 구청의 발전을 거듭 기원하며 즉시 공사를 중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1. 동서울호텔의 진정서
2. 동서울호텔에 투숙한 외국인들의 확인서
3. 현장 사진

창문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아파트 공사 소음에 불만을 터트린 호텔 손님들..


이렇게.. 외국인 투숙객들을 내쫓았다!!


동서울호텔


광진구청의 마구잡이 건축허가로 동서울호텔은 수백억원의 영업피해를 보게‰榮?br>

동서울호텔의 전망을 완전히 막아버린 현대하이엘아파트.사진대로 대한민국건축법을 적용한 숨이 막힐것 같은 전망과 일조권을 침해한 현대하이엘아파트. 미친 광진구청. 이런 건축허가가 어디 있는가?
외국인 손님들이 투숙을 많이 하는 호텔에 방음벽설치 없이 공사하는 미개한 대한민국의 현대건설과 광진구청.


소위 "현대" 라는 대 건설 회사의 아파트 분양 홍보물
동서울호텔을 마주 보고 아파트를 지으면서
이런 거짓 광고를 하였다.

과연 분양 홍보물처럼 한강이 보이는 전망이고 뒤로도 전망이

트였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현대아파트 전면으로는 수천대의 고속버스가 하루 종일 드나 들면서 내뿜는 매연과 소음과 분진들이 현대 하이엘의 홍보물에는 어디에도 없다.
"현대"가 사기를 쳤다고 감히 말을 할수가 있다.분양사기친 현대건설.

동서울호텔 객실에서 창문을 열어보니 창문 바로 앞에 20층 아파트
를 건설!!!!! 호텔손님 다 내쫓기로 작정했더군....
창문 바로 앞 5미터 옆에서 20층 아파트를 짓다니... 세계토픽감.


세계토픽이 되고도 남을 짓을 하는 광진구청, 현대건설


동서울호텔 객실에서 창문을 열면 바로 코앞에 20층 아파트 건축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토픽감이다. 광진구청장은 이런 호텔 방에서
하루밤만 자보라. 잘 수있나?


동서울호텔 객실에서 창문을 열면 이런 끔찍한 짓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 토픽감이 되고도 남을 짓을 하는 서울보통시 광진구청과 한국의 재벌기업 "현대"


북한에 돈 퍼주는 부정비리에 찌든 재벌기업 "현대" 가 이런 나쁜
짓을 하고있습니다. 동서울호텔 경계로 부터 5미터 코앞에 20층
아파트를 짓는 비양심 기업이므로 북한에 몰래 몰래 돈을 퍼주고
김대중 도둑놈들과 작당하였습니다.


동서울호텔에 수 백억원 손해를 보게 만든 파렴치 건설회사(북한에
돈 퍼준 비리재벌 "현대"


동서울호텔에 머물고 있는 외국 투숙객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요란한 아파트 신축 소음에 시달리다 못해 예약 취소를 한다.
외화를 벌어들이는 호텔을 망치기로 작정한 비리재벌 "현대"
가 호텔 창문 바로 앞에 20층 고층아파트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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