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장이면 국민의 인권을 걱정하고 감시하는 사람인데 알고보니 땅투기꾼이군요.

용인에 수만평의 땅투기를 했다니 이것 뿐이겠습니까? DJ 가 만든건 왜 모두 이지경인가요.

김정일에게 핵폭탄을 만들어 주고, 땅투기나 하고 있으니 ... 이제 인권위원회는 아무짝에도 못쓰는 쓰레기통이 돼버렸군요.

위원장이 그 정도이니 아랫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시내 한복판에 '국가인권위원회' 라는 간판을 내걸고 시민단체에게 수 천억원씩 나눠주며 정부 홍보나 하고 위원장과 사무총장과 간부직원이 외국 여행이나 다니니...국민의 세금만 낭비하는거 아닙니까?

수 천만명이 kBS, MBC, SBS 의 꼭두각씨가 되버리고 전기요금에 KBS 시청료를 끼어 뺏어가는 야만인 짓을 하는데 인권위원회는 뭐를 했나요?

 감옥소에 가 보세요.

돈 있는 사람만 비싼 변호사를 사서 빠져나오고 물건을 턱없이 비싸게 팔아먹고, 담배도 팔아먹고, 술도 팔아먹고... 돈없으면 노예 신세인데... 인권위원회는 뭐를 했나요?

지금, 천만명 농민들은 농림부와 농협의 노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턱없이 비싼값에 비료를 사고 농약을 사고 사료를 사서 농사를 지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남기는 커녕 빚더미에 오릅니다.

이런 처참한 농촌에서 어떤 인권을 개선했나요?

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가스값을 마구 올려 소비자 인권을 빼앗고 전기값을 마구 올려 서민의 인권을 빼앗고 세금을 마구 올려 국민의 인권을 빼앗고 담배값을 마구 올려 애연가의 인권을 빼앗고 나라돈 수천억원을 김정일에게 찔러주어 핵공포에 떨게 하는데 인권위는 무엇을 했나요?

청와대 직속이니까 청와대만 처다봤나요?

인권위원회 직원수가 몇명인가요?

(본부와 지부 합해서) 예산은 얼마이며 판공비는 얼마인가요?

인권위원회가 있기때문에 국민들이 인권이 많이 낳아진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권위가 있으면 안됩니다.

겉만 뻔드르 한 간판을 내걸고 인권을 위하여 큰 일이나 한 것처럼 거드름 피우며 땅 투기나 하고 있으니 마각이 드러나지 않았나요? 있으면 있을수록 인권에 해가 되는 인권위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못 먹는 사람, 구걸하는 사람, 자살하는 사람이 지천인데 이게 무슨 짓인가요?

인권위는 철커덕 문을 닫아야 합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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