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을 파는 노정권

노정권은 왜 손해나는 짓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다. 노정권은 한상구씨를 감옥에 가둬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 23대 빵으로 참패, 4대 빵으로 또 참패...파장할 지경에 이르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한상구씨를 철창에 가둬놓고 있다. 미미한 존재였던 한상구씨는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유명세가 붙고 있다.

독립신문도 마찬가지이다. 왜 가만 있는 신문을 건드려 풍파를 일으키나? 얼마 전에는 이고고(이광호)씨를 감옥에 담궜다가 뺀 노정권이 실수를 거듭하고 있는데...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정말 화나는 모습을 못봐서 이러나?

노정권은 더 이상 스스로 무덤을 파는 우를 범하지 않기 바란다. 한상구씨에 이어 신혜식, 이고고씨가 구속된다면 3천명은 감옥에 가야 한다. 더 이상 우리를 화나게 하지 마라. 종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빨리 '철커덕' 한상구씨의 감방문을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