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소,
노무현 정권 나리들,
노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도데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끊었는지,
통계를 한번 내봤소 ?
아무리 급조된 아마추어 정권이라고는 하지만,
이거 좀 심한 편이 아니오 ?
뻑하면 누가 자살했다느니,뻑하면 일가족 동반 자살이니,
씨바 이칼라고 대통령 되었나 ?
부산시장 안상영이만 해도 그래.
안상영이가 누구여 ?
35년 동안 시정 밑바닥 부터 정상까지 올라온 인물이 아닌가 ?
그가 남긴 유서대로 수없이 보따리 싸 이사 다니며,
시정 도정 업무를 익힌 유능한 시 도정업무 전문가 가 아닌가 ?
느그들,
노무현,문희상, 유인태 등등,
한 인간이라도 안상영 처럼 첨부터 시작한 자 있으면 나와 봐바.
느그들은 한마디로 아마추어 , 급조된 정권이라 이말이여.
티는 언행 하나로
엉덩이에 뿔난 , 철딱서니 없는 애들의 표를 사기쳐
탄생한 정권이라 말이여.
돼지 저금통을 나눠주고,
서민 대통령,국민이 대통령이라고 개소리하던 인간들이,
시방 하는 행동 좀 보소.
완전히 부르조아 지주 이상으로 놀고 자빠졌네.
어떤 정신나간 며느리라는 년은 150만원 짜리 유모차가 눈깔에 와 박혔다니,
비서실장이라는 작자는 딸 결혼식에 아나운서를 불러 사회를 보고,
국민가수를 초청해 축가를 듣고,
이거 이래도 되는 거냐구 ?
안상영이가 받았다는 돈 1억이 [3억은 돌려 줬다고 함]
안희정이 받은 돈의 1/10 이나 되냐구 ?
대통령 사돈이라고 가게 연지 단 2 달만에 650억을 챙겼는데,
이렇고도 서민이 대통령이냐구우우우우우 ?
아무리 집권 다수 여당이 필요하다고 해도,
싫어하는 놈 강제로 협박해서 까지 탈당시키고,
생사람 감옥에 처 넣으면서 까지 절대 필요한거냐 구우우우 ?
씨바,
아니면,
안상영이의 유서를 지금 당장 읽어봐라. 짜식들아.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은 눈물 젖은 유서를....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졌으면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끊었겠느냐구우우우 ?
20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