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은 제2의 유관순, 제2의 잔다르크다
그동안 한나라당에서
가장 활발하고 선명하게 보수, 우익의 길을 걸어온 인물이
바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였다.
그런 우익진영의 보배였던 전여옥이
어제 국회에서 백주 대낮에
빨갱이 5, 6명으로부터 "죽여버리겠다!"라는 협박을 들으면서
짓밟히고 집단구타당해서
눈과 얼굴을 비롯한 온몸에 피멍이 들었고
실명할 위기라고한다.
이에 전 국민들은 민주당과 친북좌파들의 폭력과 테러에 경악하고 분노하며
전여옥을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을 사수하려다 테러당한
<제2의 유관순>, <제2의 잔다르크>로 추앙하기에 이르렀다.
전여옥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빛날 애국자, 열사로 기록될것이다!
전여옥 열사의 쾌유를 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