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힘이 낳은 딸', '고집은 약함이-다시 말하면 약한 이성이 낳아 놓은 딸'이다. (에센바흐)
북한에서 김정일 추종세력이 둘로 한국처럼 나뉜다면 벌써 전쟁이 일어났을 것 같다. 그만큼 애국심하나만큼은 철두철미하다. 물론 공산왕조독재라는 미봉책때문인지만 그런 애국심을 좋은 모습으로 변화시키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노무현 일당은 기술과 종교와 지식으로 국민들의 혼을 빼놓는 이미지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건재하다.
어떻게 보면 애국세력이 국민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인내력을 다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인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 없이 달리고 있는 나귀의 덕이다.
(죠지 그랜빌)
->인내란 불평없이 달리는 모습이어야 한다. 내부적인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적인 모습도 잘 눈여겨 봐야 한다.
박근헤 대표님은 한민족의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없이 자라고 있는 목련의 모습과 같은 희망의 모습이다.
불평이 없다는 말은 하늘의 시련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고 현재의 불만족에 불평하지 말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라는 뜻으로 봐야 한다.
무거운 짐을 매고 불평없이 하늘을 나는 천마의 모습이 바람직한 인내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10045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