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이 12명 이라는데 그렇게 큰 건물이 필요할까여? 재판도 거지같이 하는데.
그리구 그 넓은 정원에 테니스장이 두개나 되고 예식장까지 있는데 일반은
얼씬도 못하게 하니 여기가 공산국가 입니까?
그 대법원을 교통위반 스티커 벌금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낸 벌칙금으로 대법원을 짓다니? 벌칙금은 교통행정에 써야지...
테니스장도 독식, 예식장도 독식... 그리고 그 넓은 정원을 통과하지도
못하게 하는 독재 대법원을 위하여 교통벌칙금을 냈단 말입니까?
이명박 새정부에서는 이런 폐단을 없애야겠지요...
테니스장도 국민들에게 개방하고 예식장도 국민들이 사용할 수있게 개방해야
합니다. 재판도 거지같이 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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