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건설현장서 일하는 철근 기능공이다..그런데 지금은
불법체류 조선족들이 거의다 건설현장을 장악하여 한국
사람은 자동적으로 건설현장서 3922;겨나는 추세다..나도 자의반
타의반 으로 3922;겨나 실직 상태다...난 지금까지 라면으로 2개월을
살고 있다,,속이 쓰리고 머리가 어지럽다..영양 실조인거같다..
하지만 돈이 잇어야 일을 한다,,서민은 배고파 아사 지경인 사람들이
많은데도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세금으로 충당하여 스리랑카
외국인에게 1인당300만원씩 주기로 했다..이러때 보면 한국인으로 태어
난게 수치스럽다..외국인들에게 줄돈 있으면 한국서민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었으면 한다..정부는 국민세금으로 외국인 센타를 건립해주고
불법체류자가 많아지자 합법화를 해주었고 고용허가제도
해주었다..그래서 불법체류자들이 자기나라로 안간다
내년이면 불법체류자가 더 많아 지고 한국은 그야 말로 불법체류
대란으로 몸살을 2527;을게 분명하다
3디업종서 한국인이 일을 안한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전화로 일자리를 찾아보면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본다..
나이가 좀많으면 다음에 전화를 주겠다고 한다40여곳에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내보았지만 2년간 단한군데도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나는 불법체류조선족이다 그러면 당장 내일부터
일할수 있느냐고 물어 본다.....이게 현실이다..
한국 국민은 방송만 보니까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직접눈으로 확인을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방송서 동정론으로
외국인들 불쌍하다고 하면 그대로 불쌍한줄 믿는다..
그런데 노숙자들 보면 욕을 한다...자가가 영원 할거라 믿는다...
불법체류자가 행복한 한국 서민이 푸대접받는 사회
이제는 제발 정부는 정신을 차리고 자국민 챙기기에 문제를
두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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