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중랑구 면목7동 524- 27에사는 양복희 (010-7736-1308)입니다

2011년 05월 05일 오후 1시30분경 전주가 가옥을 덥친 사건으로

KBS 오후 9시 뉴스에 방영된적이 있습니다

한전측과 대립된상태로 사고후 밤을새우고 새벽 6시쯤 합의서가 작성되었고

한전 동부대리점 지점장께서 직접직인을 찍어준 상태입니다만

지금까지도 합의서 내용을 이행하지않고.눈에보이는 대문과 에어콘 실외기만  보수수리해주겠다고 하는데.

2톤이나 되는 전주가 넘어지며

충격을 가했기에 지붕 전체가 움직이며 기와지붕 일부가 내려앉고.

서까래가 부러지는등,

지붕 자체가 많이기울어져 있는것이 찻길에서 보아도 알수있을 정도이며 긴장마속에 공사장측에서
쳐준 비닐을덮고 사는형편입니다

그래도 비가오면  세는비에 깡통을 받쳐놓고 살고있습니다

언제 2차 사고가날지몰라 우리가족은  두려움속에 편히 잠을 못자고,

공사장소음으로 두통과 토할것같은 위통으로병원치료를 받고있지만

아무도 관심을 써주지않아

 감사원에 이렇게 호소합니다

많은 관심으로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해결이 될수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합 의서내용)

  2011년.5.5(목) 13:30분경 중랑구 면목7동 524-27호 탁주선의 주택에 용마

 산 터널공사와 관련한 도로확장공사 중 SK건설 작업차량의 부주의로 한전의

 선로가 파손되면서 전주가 탁주선의 주택을 덥친관계로 수리보수를 2011년

 5월30일까지로 하며 수리보수 범위는 주택에 한하며.피해자와 협의하여

 결정한다

그렇치 않을 경우 현금 8천만원을 2011년 5월 30일까지 한전에서 지급하도

 록 한다

약속 이행 후 쌍방은 본건과 관련하여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묻지 않기로한다

또한 본건으로 인하여 SK건설과 한전이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에는 적극 협조

 한다

                                2011.5. 6

피 해 자 : 탁 주 선 (인)  한전동부지점장 (인)직인이찍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