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 내 자투리 땅을 아용하여 주거 동 208호를 지어 독거노인. 장애인들의 요양 및
생활안정을 도모 하기위한 취지로 공사를 추진하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3년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 내 상가를 지었고. 2014년 중계주공9단지 내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입주할 주거 동208호를 짓기 위하여 터를 닦아 놓고 공사를 시작하려 하는데 일부 주민(세입자)들의 반대로 공사를 시작하지도 못하고.
일부 주민(세입자)들이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입주할 주거 동208호를 60호로 축소하여 3층짜리 건물을 짓는다고 하여 현재 공사가 중단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2년 주거 동을 짓기 위한 명목으로 나무울타리 겸 조경으로 심어 놓은 약50그루의 나무를 베어버리지 말고.
2층짜리 건물도 철거하지 말고. 3층으로 증축을 하였더라면 20년이 넘은 나무도 살아 있고. 인건비도 절감하고 입주민들의 피해도 없었을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일부 주민(세입자)들이 공사를 반대하면 주거 동 208호를 포기하는 구나,,,,,,,,,,,,,,,,,,,,,,,,,,,,,,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 입주민(세입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루 속히 공사를 시작하여 주거 동 208호를 지어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입주할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의 내용을 잘 해결하여 많은 서민들이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09.16 임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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