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사람들을 때려죽이고 굶겨 죽이는 사람을 살인마라고 부른다. 그런 살인마가 국군 46명을 죽였으니 뭐라고 불러야 하나? 살인마라고 불러야 한다.

이런 살인마를 남한 기자들은 ‘위원장’ 이라고 떠받든다. 왜 떠받드나? 전교조에 세뇌 당하였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전교조에게 배웠다. 그 때 받은 세뇌교육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전교조에게 배운 기자들의 마음은 김정일에 대한 존경심으로 가득 차 있다. 세뇌는 이렇게 무섭다.

김대중은 이런 세뇌교육을 위하여 초중고등학교에 전교조들을 쫙 깔아 북한 체제와 김정일 우상화 하는 쇠뇌교육을 실시하였다. 그 세뇌교육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다. 남한 기자들은 김정일이 천안함보다 더 끔찍한 만행을 저질러도 계속 ‘위원장’ 이라고 떠받들 것이다. 세뇌 당하였기 때문이다.

일단 세뇌를 당하면 세뇌당한 두뇌는 평생 동안 변하지 않는다. 비전향 장기수들을 보면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증오한다는 각서를 쓰면 당장 풀어준다고 해도 끝까지 거부하며 옥살이를 하다가 죽었다.

이런 끔찍한 일이 전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현재의 초등학생들이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마친 후에 기자가 되면 똑같은 짓을 할 것이다.

전교조가 있는 한 어린 학생들의 두뇌는 빨갛게 변하고 언론에 의하여 확산되어 빨간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빨간 나라로 변하고 있다. 전교조의 세뇌교육 때문이다. 전 국민이 합세하여 전교조를 몰아내지 않으면 큰 일 난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관한 문제이다. 전교조가 살면 대한민국이 죽고 전교조가 죽으면 대한민국이 산다. 비장한 각오로 전교조 몰아내기에 총력을 다 하자!!

                                                                   여론 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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