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사 보도국장→박지원 특보(2월6일)
보도국장〓○○○사장이 “검찰 인사가 잘 된 것 같다”고 평가를 했다.
그런데 이번 인사가 지연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박 특보〓김학재 민정수석(법무연수원장)이 대통령에게 “대검 차장이나
차관으로 가도록 해 달라”고 건의한 데 따른 조정문제와 지역 편중문제
해결 등에 있었지만(지연 사유) 대통령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자신(박지원)이 악역을맡아 마무리했음.이번 장차관, 청와대 수석,검찰 인사는 모두
내가 처리했다고 알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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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폭로내용이 사실로 규명될 경우
[헌법 제 78조]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무원을 임면(任免)한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장차관 청와대수석 검찰인사 등
공무원 임면권을 일개 특보 나부랭이가 제멋대로 농단했다면....
이는 대통령의 무능에 앞서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반헌법적 불법>
행위로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하는 엄중한 사안이다.
일개 특보나부랭이가
대통령의 총애와 신임을 빌미로
국권을 농단했다면 이는 국적(國賊)으로 처단해야 마땅한
중대 법죄행위다.
만약 DJ장권이
박지원의 명백한 범죄행위를 처단치 못하고
DJ스스로가 하야하여 국민앞에 석고대죄하지 않는다면
국회 탄핵절차를 거쳐 DJ를 강제 퇴임시켜야 한다.
뿐만아니라
박지원의 정치공작 산물로 탄생한
민주당후보 노무현도 즉각 후보를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
*DJ정권 내의 박지원정부는 끝장내야 하며
박지원 정치공작의 작품은 엄중처단 퇴출시켜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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