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씁쓸합니다...우리 국회의원들의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됩니까...
어제 방송,통신위원장 청문회를 중계를 통해 봤습니다...탈영,부동산투기..등..
따지고 밝혀 자격 유무를 판단하는건 당연히 해야지요...그런데..한나라당의 "심"모의원의 노골적 편들기 발언을 듣고는 아연실색했습니다...심의원깨서는
다른나라에서 군생활 하셨나 봅니다, 그당시 서울역에서는 군용열차는 승하차 하지도 않았으며 또 휴가 귀대하는 장병들을 근무 헌병들이 불필요하게 잡아서 복장검사를 핑계로 귀대 시간을 늦추어 열차를 못타고 미귀 하겠끔 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여행 장병을 보호 해야하는 임무를 맡고 있어서 간혹 미귀(휴가후 귀대할 시간이 늦음을 말함) 할 상황에 쳐해진 장병들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면 그 장병의 본대에 전화로 사유를 통보해주고 부대까지 복귀 할동안 전방검문소 헌병의 검문을 대비에 확인서까지 만들어 주는등...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전역한 헌병들 전부를 매도하는 발언을 오직 아부(?)로 생각 할수밖에 없는 편들기 발언을 위해 국회 청문회에서 해야만 했는지요...이러한 수준의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세비가 정말 아깝습니다, 당신들의 행동, 말 한마디를 우리 국민들은 보고 듣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요...유치원 아이들 같은 편들기를 제발 그만두시고...무결점 국무위원들을 찾음에 더 노력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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