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
362,040,352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2,204

오늘의 방문자수
2,094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박 대통령에게
바란다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비바람 칼럼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대 중 비 리
  노 무 현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박 근 혜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작성자 :    작성일 : 11-04-15 조회수 : 8,955 추천수 : 69 번호 :2,460
여론 1번지 내 예금 안전할까? 은행전산망 불신 확산 부추연

농협 전산장애·현대캐피탈 해킹 등 잇단 사고<br/>금융권 “타인예금 인출 불가능” 불구 불안 증폭<br/>PC방서 인터넷뱅킹 땐 해킹 위험 높아 ‘조심’


할리우드 영화 속에서는 전문 해커가 인터넷을 통해 다른 계좌의 돈을 빼내 자신의 계좌로 옮기는 장면이 간혹 나온다. 주로 정의로운 주인공이 범죄조직의 ‘검은돈’을 빼내는 것이어서 현대판 ‘로빈 후드’처럼 비친다.

하지만 내 돈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난해 국내 인터넷뱅킹 거래 규모는 16억건, 1경4357조원에 이른다. 전자금융이 활성화한 지금 영화에서처럼 누군가 내 계좌에서 예금을 빼가는 일이 현실화할 수 있을까.

◇ 은행도 비밀번호 해킹 가능성 = 제1금융권인 농협은 협력업체 직원 노트북을 통해 전체 서버의 절반이 마비돼 나흘째 전산장애를 초래했다. 제2금융권의 현대캐피탈은 해커의 공격을 받아 고객정보 43만여건이 유출됐다. 예금인출과 같은 최악의 사고는 아니어도 금융사 전산사고는 얼마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국내 금융회사 보안 전문가들은 “3중 이상의 방어장치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금융사 해킹을 통해 고객 예금을 빼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고객 42만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가 해킹됐고, 이 가운데 중 36만명은 e메일이 함께 유출됐다. 개인신상정보 유출보다 심각한 것은 1만3000명의 프라임론 비밀번호가 빠져나갔다는 점이다. 대출상품인 프라임론은 카드를 복제했다면 현금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우려도 있지만 아직까지 피해자는 나오지 않았다. 은행도 해킹을 통해 얼마든지 계좌 비밀번호가 새나갈 여지가 있다는 얘기다.

농협은 서버 절반이 다운되는 시스템 장애를 겪었다. 이 와중에 고객정보가 새나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버가 다운됐다면 금융거래 기록이 사라져 고객 계좌의 잔액이 줄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가정해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사의 모든 금융거래는 주전산기와 함께 별도의 서버에 동시에 저장하고, 하루 단위로 테이프 백업을 하기 때문에 계좌잔액이 변동될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농협 서버의 파일 삭제도 거래 데이터가 아닌 실행프로그램을 삭제한 것이어서 고객 계좌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개인 PC 보안이 안전 첫걸음 = 과거 간혹 발생했던 인터넷뱅킹 해킹에 의한 예금 인출은 고객 본인의 부주의에서 비롯됐다는 게 금융권의 분석이다. 누군가 개인 PC를 해킹해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돈을 빼갔다는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불법 다운로드를 받거나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PC라면 해킹 위험에 노출됐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PC에 해킹 바이러스를 심어놓으면 특정 PC에서 키보드를 조작한 사례가 그대로 전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PC를 켤 때부터 끌 때까지 작업한 내용이 고스란히 상대 PC 모니터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PC방에서 인터넷뱅킹을 하는 것은 ‘으슥한 우범지대 뒷골목에서 돈자루를 들고 다니는 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PC방 컴퓨터는 온갖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 비밀번호와 공인인증서, 계좌, 신용카드 등의 비밀번호를 서로 다르게 설정할 것 등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추천 : 69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2,206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이런 비리가 전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보하여 주세… 부추연 08-27 5563 66
피해를 당하셨거나 비리를 아시면 '부추연' 에 알려 … 부추연 07-04 6814 76
김대중과 노무현의 학살만행 부추연 06-04 8084 82
내 예금 안전할까? 은행전산망 불신 확산 04-15 8956 69
2206 누가 적폐세력인지도 모르는 문재인 정권 굿판 12-31 1718 18
2205 문재인대통령님께 올리는 턴원서 멋쟁이천사 10-11 2460 22
2204 인간이기를 포기한 신한금융지주의 만행 람보 08-16 6583 46
2203 보험계약할 때와 보험금 지급할 때는 하늘과 땅 차이 어규정 07-09 2736 46
2202 암세포로 뒤덮힌 대한민국 대항밍국 05-16 6605 43
2201 돈 찍지마 05-04 2788 46
2200 상호 저축은행 전국 피해자 이홍 02-09 3271 43
2199 금융감독원 감독자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유희원 12-29 3210 49
2198 농축협 금융비리 강신춘 11-27 3414 49
2197 정부는 사기질 하는 보험사를 척결하라!! 조성룡 11-14 3718 53
2196 정부는 사기질 하는 보험사를 척결하라!! (1) 조성룡 11-14 7482 49
2195 금융권 90% 전화도 장악햇다.금감원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카… 애국자없는… 11-14 3393 49
2194 동부화재를 조심합시다. 조심 10-19 3569 56
2193 안일한 대처를 하는 현대자동차 이동주 10-06 3431 49
2192 서민을 해치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천순종 09-11 3564 49
 1  2  3  4  5  6  7  8  9  10    
우) 135-934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no-bad@hanmail.net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