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이유로 가판신문 어쩌고 하며 최소한의 기본적인 민주적
자세도 안되어 있으면서 권력남용 한다던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흔들어 놓을려고 한다던지 남북통일 대통령 김정일이라고 휴전선 근방에
크게 붙여놓고 있는걸 뻔히 알고 합참에서 인터넷 통해 좌익세력들이
난동 부리는거 언급했음에도 수수방관하고 종교도 없는 북한을 종교단체로
위장해 쇼할껄 뻔히 알면서 북한 간첩단을 들어오도록 수수방관한 죄
이것만 해도 특검대상 되고도 남는다 생각 합니다.
인수위에 보안법 수배자가 일하고 있는지 몰랐다면 말이 되는 이야기 입니까?
인수위 거기는 노통과 제일 뜻이 맞는 사람들 최대한 끌어 모은 곳이었습니다.
기소중지 되고 안되고에 중요성 느끼는 집단들과 그 사람 대해 한번 거론되고
침묵하는 비겁한 언론들도 대역죄를 짓고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북한은 DJ보다 오히려 노통을 훨씬 반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얼마전 여러 북한신문들 통해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기사에도
나왔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인식하고 있길래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악의 집단인 북체제가 대한민국 건립 역사상 유례없는
반응을 공개적으로 까지 표시한다 말 입니까?
내가 검사고 언론사에 일한다면 옷벗을 각오하고 목숨걸고 저항하겠습니다.
그런 위치 있으면 대통령이란 이유로 합리화 시킬수 없다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야함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15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