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사이비 행각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더욱 심해졌다.
언론이 사이비로 급진하게된 시점은 김대중 정부의 언론 사정에 있다.
언론이 시퍼런 김대중정권에 힘을 못쓰는 것같이 보이게 하고 언론이 비리가 많기 때문에 혹은 이제 언론이 바른보도를 한다고 보이게 하기위한 보여주기위한 수단이였다.
언론의 사이비 방법을 보면
과거처럼 왜곡보도를 하지않고
정부나 기타 뒷거래가 있는 단체의 기사내용을 불리한 것은 아예 빼버리고 보도자체를 하지않는다는것이고
이와 반대로 홍보를 해야할 내용은 집중 보도를 하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언론과 시민단체 정부 등의 단체란 단체가 모두 국민속이게에 열을 내고 있다.
이는 분명 군사 독제보다 더 심하다.
비판없는 언론 이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한 상태이다.
김대중정부는 언론을 사이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한것이아니라
김대중역사를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다.
햇볕정책이란 말로 남북문제를 평화적으로 하는것같이 보이더니만 거기엔 커다란 부정이 있었고 이도 모자라 김대중 도서관을 만들어 그의 이름을 길이 후손에 남기고자 한다.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에 혈안이 되어 5년을 보낸 그가 과연 역사에 어떻게 평가가 될지는 불을 보듯 뻔한것이다.
역대 정권중에 언론이 가장 사이비였던 김대중정권 그 사이비가 현 노무현정권에도 그대로 이어져 왔다는데 있다.
반대의 의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기정사실로 당연한 것으로 계속 보도되고 있으며 이명박이 공약하기전에 이미 서울시에서 계획을 모두 세워두고도 아닌척한다.
우끼는 정치꾼들이다.
1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