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조류독감으로 죽은 사람 있는데 노무현 때문에
발표 안하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조류독감으로 여섯명이나 죽은 베트남의 바이러스와
한국의 바이러스가 유사하다고 이제 보도
무식한 노무현은 조류독감이 사람한테 전염 안된다고
청와대에서 손님들에게 닭고기로 접대 생쑈한지 며칠
지났다고 전세계가 조류독감으로 공포 확산이랍니다
대통령이란 인간은 국민들 속일려고만 있는 아주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악질 좌익 노무현은 국민 죽일려고 신속하게 처리 못해서
전국적으로 조류독감 확산 책임 면할려고,감염없다고
청와대에서 손님들한테 닭고기로 접대.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 경악을 주어 나라 개망신 시켰습니다
일본은 한 군데 감염되었으나 신속하게 해결.
조류독감 바이러스가7-8종류(H1 H2 H3 H5 H6...)사람에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2-3종류 있는데 한국 언론에서는 사람에 감염
안된다고만 거짓 방송에 열 올렸습니다.
노무현과 방송은 미국의 광우병만 난리법석 떨었습니다
언론은 제대로 실력 있는 인간들도 없을 뿐 아니라 언론들은
(특히 방송과 일부 신문) 무조건 노무현 코드에 맞추는라
늘 거짓 조작 보도만 하는 나라가 한국
노무현과 언론 때문에 국민들은 늘 불안합니다
이런 나라에 사는 국민들만 불쌍하고 목숨걸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 저녁 6시경부터 옆집에(전라도)수도계량기가 동파되어
수도물이 흘러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경비가 와서 주위 사람들과...
사람 죽일려고 옆집에 사람들이 확실히 없다는 것 보여줄려고
계획적으로 이런 짓하는 것입니다
그제 밤 7시 경에 위층에 사는 가족들이 시골에(전라도 인간들)
갔다온 것처럼 들어오더니(남자 한 사람은 있었음.전라도 인간들)
20 분후에 수도가 동파되어 물이 소나기 쏟아졌습니다.여러 사람이
왔다갔다 하면서 고친 것 같았습니다
함부러 문 열고 나가면 큰 일 납니다
아침부터 소리없이 욕실에 들어가기만 하면 위층 남자가
침을 심하게 소리 내면서 뱉음
위층에서 거울처럼 생생하게 보고 있습니다
설 동안 계획대로 안되어 신경질 나서 이런 짓 한 것입니다
김 성 올림
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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