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민국이여..
들으소서..
박쥐 원숭이는 부모가 공산주의하다
대한민국 걍찰에게 총맞아 죽었습이다
그들의 조국은 북한입니다..
그래서..
해빛정책으로 자기내 조국 북한를 돕는겁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겁니다
그러나
배트남처럼되면 오히려 그들에게 천형당할겁니다
자본주의에 물들었다고....
박헌영..이주하..장성택 처럼 말이죠..

한심한 바보이죠

물론 그때가되면..
평소에 욕하던 미국으로 도망하겠죠..

코끼리 다리만 보고 코끼리는 원통모양이다라고 외치는 군요.. 이러니 나라가 부정부패로 들썩이는 것입니다.

알바인지 아니면 무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틀렸다고 판단됐을때 그 뒷감당은 "그럴수도 있찌머" 이러면서 모든 면죄권을 스스로에게 줄려구 하시는지요?

이런시국인데도.. 이런분이 있다니.. 참.. 씁씁하군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