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중에는 참으로 존경하고 싶은 깨끗한 인격의 소유자들도 있고 이 세상의 야바위꾼들을 다 합친 것 보다도 더 교활하고 음흉한 순개새끼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후자입니다. 순개새끼들에 의한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을 보면 법조계부조리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다다라 있습니다. 가장 최고의 약은 심각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그 개새끼들을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몇놈만 제거되면 세상이 뒤집어 집니다. 법조계부조리는 청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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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바란다"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우선 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민번호등을 올려야합니다. 그 과정 후 글을 올리면 대법원에서 "올린 글을 심사"해서 누구든지 볼수있게 다시 글을
올린다고 합니다.
요구한데로 정중한 표현으로 예절을 지키며 글을 올렸지만
5공 때도 아닌데 검열에서 컷트된것 같습니다.
잘 몰라서 그런데 대법원 홈페이지의 "법원에 바란다"란은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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