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박아무게에게 선임된 Lee. H K 변호사(변호사 사무실이 법원 앞에 있
음)가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변호사의 본분을 망각하고 불의하게 피고와 공
모하여 자기를 선임한 원고를 배반하고 원고에게 불리하게 변론하여 자기를 선
임한 원고를 패소하게 한 악덕 변호사입니다. 이 같은 악덕 변호사는 시민의 이
름으로 더이상 변호사직을 수행할 수 없도록 하고. 이와 같은 악덕 변호사로 인
하여 억울한 일을 당하는 시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시
민 스스로가 협력하여 권익을 보호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변호사는 반성하고, 작은 꾀로 재주 부리지 말고 이제라도 정직하게 처리
하기 바란다.
$$$ 이변호사는 잘못을 시인했고. 용서를 구했으면, 기회를 잃지 말고 적절한
조치를 속히 취함이 마땅하다. 나하나 희생하더라도 법조계의 개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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