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는 예일대 졸업양식을
컴퓨터에 넣고 학위증을 발행하며,
낼 때마다 날짜를 달리하여 제출하였다고
언론은 전한다.
이런 여자에게 통수권자는
인권운운하며 보호에 앞장섯으며,
변호사는 돈 받고 대변에 나서고 있다.
이래도 제 정신의 변호사라고 말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은 법치주의가 맞는가?
판사는 증거가 충분하다고 방면을 하였는데
그렇다면 확실한 증거로 구속조치하여야 할 것 아닌가?
이 나라를 혼란으로 이끄는 자는
바로 검찰, 경찰, 판사놈들이며,
도둑놈들도 돈이 있으면 무죄로 가는
변호사의 마술이 통하는 세상이다.
그러기에 "회개하라"고
교회는 외치는 것이 아닌가?
산성교회
정인걸목사드림
(02-886-5836/010-973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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