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대대선배의항변을 들어주지 않고 오직 자기의 명성만을 기자들에게 노출 시켜 다음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1면 톱으로 게재되기를 바라고 있는 일부 정치검사가 아직도 있다니 이건 수사검사와 직속 상사들은 스스로 뉘우치면서 사직하라. 안그러면 당신들도 똑같이 당할수 없다고 장담할수 없을 뿐아니라 .계속 검사할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변호사할것인대 이름이 노출되면 사건을 위임할사람 있다고 생각하는가..김학재 변호사는 피고소인들의 성명과 현근무처 그리고 피고소인별 고소사실의 요지등을 공개하라. 그래야만이 차후 울나라의 검사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볍원에서 무죄가 확정될정도의 증거도 없는, 더구나 수사검사 할아버지될정도의 대선배를 기소하여 공소유지위해 자신들의 앞날을 걸었겠지만 누워서 침•뼈만?누구에게 떨어진다는 만유인력의 법칙도 모르는 한심한법조인들은 이제 구조조정하여야 하지 않을 까요.이건 말고도 청와대에 파견나갓던 박 모검사(변호사)를 구속까지하면서 3번이나 기소 하였으나 모두 무죄로 확정되었다는것을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고 있다.그당시의 메스컴보도에 당시 수사검사들은 구속을 강력히 주장하다가 상부에서 거부하니 자신의 선배를 구속하려고 안달거렸다가 않되니 사표까지내고 곧바로 국내 굴지의 재버그룹 법무실장인가로 발탁되어 떵떵그리고 살고 있다는 보도를 보았는대 언젠가는 후회할날이 있을것이다.자신들만의출세를위하여 업무를 집행하고 있는 법조인들 언제나 양심적인 자신을 찾을것인가?그런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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