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이 길고 지루해도 읽어주시고 힘이되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나라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한사람으로써 글을 좀 올리고 십어서 합니다
이나라..TV뉴스에서만 보아왔던 그런일이 저희가족에게도 생겼습니다..
약...5년전..재가 중 2 이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 그래도 살만은 했지만 대부분이 하듯 아버지꼐서 카드로 대출을 조금 받으셨습니다
헌데 이게 왠일....그뒤 얼마 않있어..어머니께서 유방암으로 누우시고..갑자스런 수술비 그리고 맘고생..
다행히 어머니 수술은 깔끔하게 끝이나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카드 대출에 관한 이야기...아버지께써 자식을한테 이런저럭 걱정 하지말라고 카드에대해서는 왈거왈부하지를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약 4달쯤 전부터 ㅋㅏ드사에서 어머니께 소송을 걸었습니다..
갑작스런 날벼락이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송을 걸고..4달전부터 어머니는 국선변호사를 소개받아서 그분을 믿고 법정을 왓다갔다 하시기를...몇차례 （상대쪽 카드사에서는 변호사외에는 얼굴조차 비치지 않았습니다） ....전 변호사가 선임 됫다기에 안심했죠..그래도 변호시인데 어머니에 대한 확실한 PR정도는 할줄아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헌데 이게 왠일입니까 !? 어머니께서 법정에서 구속이 되셨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짧은기간이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감옥이란게 날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선입견이 문제인데...더군다나 어머니는 일을 하시는분..갑작스런 법정 소환에다.. 구속이라니..어머니께서 직장을 원활하게 생활못하시는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뒤 어머니는 감옥에서 나오시고 집에와서 가족에게 모두 말씀해주셨습니다..
변호사란 사람이...어머니에 대한 PR은 하지도 않고 그래서 어머니께서 억울하셔서 자신이 스스로 말씀을 하려고 하시면 ' 이러지 마세요 그럼 불리해집니다' 라고 말해서는 어머니 말을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또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어머니는 엇그제 법정에도 또 다시 구속되어 아직 감옥에 있으십니다..
그곳에서 다른사람들이 말씀하시는것을 들은건데.. 국선변호사는 검사에게 나중에 큰 한껀을 위해서 별것 아닌것은 여러번 져주면서 검사혹은 판사에게 아양을 떤다구요...물론 변호사도 직업이니 돈가는 쪽으로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데..이 소송은 카드사에서 걸긴했지만...그쪽에서 말하는 것에대해 증거물이 다 잇는데도 승소하지 못하는것은 변호사의 무능함인가요?? 아님 돈이 없어서 끙끙거리며 국선변호사만 믿고있는 저희가족의 무능함인가요..?
세상이 아무리 돈으로 물들었다 한들...그래도 정으로 움직이고 사람 인심으로 움직여야 그것이 옮바른것인데..
변호사란사람이 자기일 아니랍시고 "불리합니다" " 말하지마세요" 이게 변호사가 해야되는소리인가요??
결국 그럼 우리는 그런 능력있고 힘있는 사람들에게 이용되는 도구에 불과하지 않는다고 느낌니다..
이런식으로 될바에야 어찌하여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주고...국선변호사라도 없으면 법정에서 힘도 못쓰게..말한마디 똑바로 못하게 하는겁니까??
돈이문제인가요??? 법정도 결국 돈으로 움직이고 그럼결국 저희같은 피해를 받고 그외에도 여러가지일로 법정에 들락날락거리는사람중에..억울한일을 받는사람이 얼마나 많은겁니까??
재 나이가 20살입니다...이제 좀 잇으면 군입을 앞두고있죠..
군대 누구나 다 가는겁니다.헌데 군대가는 아들을 배웅못하는건 누구나 하는게 아닙니다..
증인도 있고 증거물도 있고 무엇하나 뒤질래야 뒤질수 없는데..
기본 사립 변호사와...국선 변호사라는 그 차이가 이렇게 큰거였습니까...?
다른변호가사 와서 말한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맏으면 100%승소라고..
이런식으로 질질 끌게하고 사람 피말려 죽일생각이라면..어찌하여서 국선변호사를 선입해주신건지..정말 의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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