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경 집을 팔았으나 집을 인수한 분이 잔금을 일년을 넘게 치루지 않은 사건입니다.
부동산을 통하여 수차례 독촉을 하였으나 집안에 일이 생겨 잔금을 못 치룬다고 하여 부동산 업자와
집을 인수한 사람과 본인을 찾아와 제 3자한테 집을 좀 넘겨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여 매매 대금보다
1500만원을 더 부풀려 줄 것을 본인한테 제의를 해서 나는 모르는 일이니 부동산 사장과 상의를 해본 결과
본인만 눈 감아주면 아무 일 없다고 하여 본인이 집을 매매 해서  하는 일도 있고 해서 돈도 필요하고 하여
제 3자랑 계약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1500만원을 처음에 계약한 사람이 가져간 것이지요. 나중에 알고 보니 부동산 업자와 1차 계약한 사람은
동네에 세채의 집을 우리집처럼 계약을 해논 상태 였지요. 일명 전매꾼으로 이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은 일) 2차 계약 하신분 한테 잔금날 왜 잔금을 안 치루느냐 하자 2차 계약하신 분이 1차 계약하신 여자분한테 속았다 잔금 치룰돈이 없다 하여 본인은 다시금 1차계약한 여자분한테 2차 계약하신 분이
속았다는데 속았던 안속았던 본인과 상관 없으니 1차 계약하신 분이 잔금을 치뤄라 하자 일년간 연락도 않고
하여 부동산 업자한테 수 차례 항의를 하고 고발하겠다 하자 나중 부동산 업자도 잠적 하여서 본인은 양계 사업 
중 총 금액 8천 들어가는 공사 대금 중 3천만원 투자 중 잔금이 안나와 모든일이 수포로 돌아간 사건입니다,.

일년 후 , 일차 계약한 여자분이 계약금 4천만원을 돌려달라 하여 못 내주겠다 하여 1차 계약한 여자분이
본인의 집에 압류를 하였고 본인은 부당하다는 이유로 압류를 풀어줄 것을 법원에 제출을 하여 본인이 승소하여 압류를 풀었습니다. 하자 1차 계약한 여자분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다시금 집을 돌려달라고 법원에 신청을
하였고 본인은 변호사 없이 재판을 받던 중 판사분께서 국선변호사를 선임을 하라하여 본인은 잘못한 것이
없으니 변호사 선임이 필요없다고 하였는데 판사분께서 다음 재판에서도 국선변호사를 선임할것을 재촉하여
국선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허나, 재판날이 다가오자 뭔 말이 한마디도 없어서 본인이 사무실에 전화했떠니 
아가씨가 재판이 연기되었으니 오지 말라 하여 안 갔고 다음 연기날 전화가 없어서 다시 전화를 하였더니
또 연기했으니 오지말라고 하였고 본인은 시키는대로 재판장에 안 나왔습니다.

다음 연기 날 또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하였더니 본인은 나오지 말아라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전화도 하지말고 재판장을 나오지 말라 하여 안 나갔습니다 . 물론  나중 하두 연락이 없어서 국선변호사 사무실에 연락을 하였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 패소했습니다. 라고 아가씨가 간단히 말해준 무성의하게 대답이었습니다 하여 내가 왜 패소를 하였나 변호사 사무실에 물었으나 변호사랑 통화도 할 수 없었고 아가씨가 변호사한테
물어보겠다. 대답만 하였고 끝내 변호사랑 통화도 못 하여 하두 답답하고 하여 판결문을 법원가서 뛰어볼려 하는데 서류 띄어주는 분이 왜 법정에 한번도 안 나오셨냐 변호사도 안 나왔고 본인도 왜 안나오셨냐고 하여
참 말로만 국선변호사지 서민 죽이는 변호사가 국선변호사 아닌가 싶습니다.

판결문을 띄어보앗더니 1500만원을 본인이 받아먹은걸로 되 있고 하여 서류 띄어주시는 분한테
왜 1500만원을 내가 받아먹은걸로 되 있느냐 상대방이 받아먹었는데 물었더니 그러길래 왜 법정에 한번도
변호사도 안나오고 본인도 안 나왔냐 항소를 하라고 하여 다시 국선변호사를 사무실 찾아가서 따지자 미안하다
자기가 연기를 신청했는데 법정에서 안 받아 줬다 뭐라고 할말이 없다 수차례 미안하다 말만하고 하여
다시금 따지자 사건을 본인이 한번 더 맡을테니 변호사 비용 500만원인데 본인이 미안하니까 350만원만
주면 이겨준다 하여 다시 350만원을 주었으나 그나마도 무성의하게 서류를 작성하여 항소해서
패소 한 사건입니다. 또 다시 항소에서도 본인혼자 서류 다 작성하고 상의를 하자 하면 시간 없다고 하고
하여 나중에 패소 한 서류를 보니 그 서류에도 1500만원을 본인이 받아먹은 것으로 되어서 패소 하였습니다.

법을 모르는 본인이 생각해도 이중계약이 되는데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법을 잘 아는 변호사인데 이런식으로
무성의하게 수입료만 받아 챙기기 급급하고 해서야 우리같은 서민은 누굴 믿고 살겠습니까 국선 변호사는
그러고도 변호해줬다고 나라에서 국선변호사 비용을 챙기지 않았는지 챙겼다면 도로 회수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시원한 답변 좀 해주십시오

본인은 지체 장애자로써 다리가 불편하여 직장생황을 할 수가 없어 급하게 집을 팔려 하다가 집도 날리고
잔금받은 것도 날리고 하여 생활이 말이 아닙니다. 어떤분이 읽으실지 몰라도 제발 답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