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화 변호사 사무장은 변호사 비용을 돌려 준다고 약속해
놓고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며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가면
사무장은 안방에 있는 장석화 변호사를 못 만나게 하고 며칠후
또는 토요일까지는 통장에 입금한다고 해 놓고도 약 15-20 번
이상 약속을 어겼습니다.
소송 내용은 2002년 4월 17일 아내의 실수로 전세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인집과 수리비용 관계로 5월 말일경 주인집이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4일후 저는 주인집과 합의하였고 주인은 소송을
취하하였으며 저는 소송비용을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착수금을 제외한 변호사 비용은
돌려 받아 저에게 주기로 하였고 그때 총 변호사비용
3,500,000중 1,500,000은 받았고 1,000,000은 일주일 후
주기로 하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났는데도 주지않습니다.
따라서 약속한 1,000,000과 착수금을 제외한 비용을 돌려 달라는
것입니다.
장석화 변호사가 못 돌려 준다고 말하면 차라리 포기하겠습니다.
그러나 4일 만에 소송이 취하되어 그때 사무장은 장석화
변호사에게 보고도 안했고 소장도 아직 작성안했다고 했습니다.
사무장이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 너무나 지나쳐 이렇게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몇번 장석화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은때 사무장은
변호사 못 만나게 했고 전화도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투는 상황도 봤고 약자를 이용하는 것이 너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의 아내가 당한 고통은 최소한 20년은 생명을 감축한
것 같습니다.(화재및 소송관련) 법을 잘 아는 사람이 이렇게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 너무나 원통해서 호소합니다.
참여정부에서 이런사람을 용서해 주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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