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부정직,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집단은 잘 알다시피 변호사들이다.
마피아나 대기업, 부자등 주로 가진자들에 빌붙어서 얄랑한 세치혀로 상대방의 약점을 교묘히 파헤쳐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작자들이다.
한국의 노무현 변호사는 어떨까? 그들보다 훨씬 못배우고 불우한 가정환경, 그래서 신분상승과 돈만을 위해 시작한 고시공부.
노무현이 한국의 인권변호사라고?
그가 노동운동을 한 것은 생색도 내고 손쉽게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온갖 노사분규에 적극 개입한 것은 그때 얻어지는 기업의 각종 비리와 부정에 관한 정보를 돈벌이에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그 돈으로 요트를 사고 땅투기를 하고 골프를 즐겼다.결국 노동자의 피와 땀이 노무현에게 돈벼락과 권력을 안겨주었다.
권양숙의 골프치고 목욕하고 부동산 투기하는 모습은 7,80년대 강남 복부인이나 유명 룸사롱의 마담들의 행태를 연상시킨다.
한가지 위안이라면 수구 복부인 이순자가 이화여대를 중퇴한데 비해 진보 복부인 권양숙은 계성여상을 중퇴해서
무식해서 그러려니 하는점이다. 참으로 못말리는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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