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기피현상의 근원은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에 있습니다.
즉 의사.판.검사.변호사들은 고소득 1-5위 안에 들며 많은 부를 축척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부는 이들이 땀과 결실로 이루어 지고 또한 우수한 인재들이 의대.법대에 진학하여 이분야에 발전시켜야 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본이 없고 인력및 무역과 제조업의 수출에 의한 대만민국의 한계로썬 단지 기술로 밖에 승부할수 없는것이 냉혹한 국제현실입니다.
우수한 학생들의 과도한 의대.법대 진학으로 국가균형의 뿌리가 흔들리고 근간이 무너진다면 향후 주변국이나 강대국들에게 경제종속과 경제속국들어 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과거 무력침략에 의해 우리가 피페해지고 농락당했다면 이제는 경제침략으로 우리민족의 혼과 정기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제 국가가 나서서 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공계 학생을 유치하는 정책도 좋지만 우수한 학생들의 과도한 의대.법대 진출에 제한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사.판.검사.변호사를 국가가 월급을 주는 공무원 형태로 직제 개편하는 것이 좋은 방안으로 생각됩니다.
이들에게 과도한 봉급을 주느것보다 국가와 민족에 봉사하라는 정신으로 일하게끔 정신적 애국심을 강조하고 중등 공무원수준의 봉급을 준다면 오히려 돈보다 사명감과 정의에 관심이 많은 그야말로 바른 핵생들이 이분야에 몰리게 될것입니다.
원래 의사나 판.검사.변호사들의 목표가 사회정의와 사회봉사 그리고 사명감이 아닌가요?
실제 이탈리아에서는 의사를 국가에서 봉급을 주는 공무원 형태라고 알고있습니다.
요즘 고소득 순위 1-5가 이들이고 원정출산이다 병역면제다 해외 과소비 그리고 부동산 투기및 정치비리 뇌물에서 이들이 끼지 않는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들이 다그렇다는 것이 절대아니고 대부분의 의사.판.검사.변호사들이 잘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이제 특단의 대책을 정부와 국가가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고 조선시대나 구한말처럼 외국의 침략을 받을것입니다.
조선시대나 구한만 역시 우리가 외국의 침략을 받았던 것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제대국 군사대국에게 맛설 힘이 없었고 무엇보다 한국이 자주 주변국에 침입을 받는 가장큰 이유는 바로 기술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공계에 학생들을 유치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가 장래를 위해 의대.법대로의 우수한 학생의 과도한 진출또한 약간은 막아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위의 생각은 단순 저의 생각으로 오직 기술만이 살아남는 21세기 대한민국으로썬 죽느냐 사는냐가 달려있는 문제에 정책입안자들께서 부디 올바른 판단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한국자체 유인 우주선을 제작 유인우주선을 우주에 뛰우고 달탐사나 화성탐사 같은 원대한 우주항공력 건설에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 져야 하며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또한 이분야에 꾸준한 투자와 연구및 인력개발로 민족의 긍지와 자심감 그리고 항공우주에 대한 나라에 대한 자긍심및 안정적인 직업과 보수를 받는다는 인식을 많은국민들에게 심어주어야 합니다.또한 그러한 대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이공계가 기피되는 현상은 돈이 적고 자기가 미래 되고싶은 이상및 존경하고픈 과학인재상과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학생들과 꿈나무들에게 한국의 유인우주선과 달탐사 그리고 노벨상의 우상이 생길때 많은 젊은 학생들이 장차 과학자나 기술자가 될려고 할것입니다.
이제 한국은 미래 젊은 과학도들에게 믿음과 신뢰 그리고 상징성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향후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및 정부 주요요직 그리고 사회지도층및 기업.민간에 대부분을 이공계 출신으로 등용해야 합니다.이공계 출신들이 사회를 이끌어 갈때 젊은 학생들이 이들을 본보기로 삼아 이공계로 몰리지 않겠습니까?
수출과 무역으로 먹고 사는 한국으로썬 이공계출신들이 한국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으나 정부와 정책입안및 기업에서는 이공계출신들이 홀대받는 사회구조를 완전히 바꾸지 않고서는 한국이 미래 선진국이 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실업과 일자리가 없어 고통이 늘어가고 신용불량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기업과 제조업의 활성화는 필수적입니다.
이공계와 기술자 한사람이 세운 기업이 많개는 100만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의 임금으로 인한 소비활동으로 국가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이공계를 살리지 못하고 과학 기술자들을 육성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는 후진국의 멍예를 벗어날수 없으며 선진국과 2만달러 국민소득도 요원해 지며 기술없는 경제력과 국방력이 없기에 과거처럼 중국이나 일본의 침략을 당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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