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집 전세 때문에 주인이 발뺌 하는게 있어서 돈은 없고
그래서 겨우 찾아 무료상담 해주는 변호사 사무실에를 갔는데
처음에 제가 무료상담해주는곳 맞죠? 하면서 물어보고 들어갔는데
그다지 표정이 안좋더군요.괜히 시간 빼앗는것 같아서
짧고 간결하게 물어봤는데..몇가 답해주고서는
자기한테 수임..맡기라고 계속 은근히 압박을 하더군요.
돈도 없는데 몇가지 물어보고 나름대로 대처를 하려고 하는데
요즘 변호사 사무실 일거리가 없는건지..
계속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녹차 한잔 마시라고 주던데..
마시지도 못하고..미안해서염..
얼릉 빠져나왔네요.
그놈의 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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