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줌 거리에서 불법포덕활동을 하는 사이비종교단체에 의해 포덕되어 주민번호와 가족관계들을 적어 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적어주는것이 아니라 반강제적으로 그 종교집단에서 적어라고 강요에 의해 개인의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가족관계들을 적게 해서 이렇게 포덕한 사람들의 주민번호를 도용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주민번호로 대포폰을 만들거나 대포통장을 만들어 그들의 불법자금을 모으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사이비종교)집단들이 아주 치밀해서 포덕해서 방에서 얘기하는동안 몰래카메라로 피해자의 사진을 찍어서 가짜신분증으로 위조해 아주 교묘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포덕해서 쇠뇌된 사람보고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떼오게 해서 피해자의 가족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이 번호로 대포폰을 만들어 그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등본에는 피해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주민번호도 공개되어 있어서 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이비종교단체에 의해 피해를 입는 사람은 선량한 학생이나 주부들입니다
요즘 개인정보 침해가 아주 심각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사이비종교단체들의 주민번호 도용이 더욱 심각합니다
2003년 5월에 발생한 경기도 연천에서 발생한 죽은 사람을 살린다는 가짜생명수사건 즉 사람을 죽여 생매장시키고 살해해서 매장한 대순진리회 특히 조심하십시오
이들이 대표적인 집단입니다
정부의 주민번호도용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특히 사이비종교단체에 의해 실종된 가족들의 주민번호가 종교단체에 의해 무단 도용되고 있습니다
7263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