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한번 올려 봅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한치앞을 보지못하며,
아니 1분앞을 예상못하는것이 인생입니다, 이것인 인간입니다.
T.V에 동물의 왕국을 보십시요, 사자들,표범,하이에나등 저마다 태어나서 어미에 보호를받고 짝짓기하고 생존을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인간이 아무리 쉽게 사자들에게 우리인간사를 설명해도 사자들이 우리인간사를 이해할수있을까요,
절대로 이해할수없습니다, 신 과 인간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우리인간이 태초이래 아무리 신의 섧리에대해 알려고하지만 추정만 할뿐이지,
신에 세계를 알수없습니다 ,
그것이 인간에한계이고 신과 인간에 관계입니다.
그런데 황당한것은 기독교에서는 마치 신에세계를 다아는것같이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고, 휴거가 있고, 더나아가 천국이 보인다는등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이론을 가지고, 뭇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헌금을 강요하고, 신자들은 목회자를 추종하고, 우리가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유능한 성직자라도 하루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아니 1분앞도 모르니
이번 아프카니스탄 인질사태도일어났죠. 알았으면 그 무서운나라로 어린양들을 보냈게습니까,
차라리 길거리 사주쟁이들은 자신이 타고난성격,직업등 70%는 대충알아?侍求?
목회자들은 아무것도 맞추는것이 없어요, 그저 기도만 해주고 추앙받고 호화생활하고,
참으로 우리내 인간들이 조금만 냉철하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걸가지고 , 어짜피 태어나면 죽는다는것이 우주에 법칙입니다.
이것은 바꿀수도없고 숙명입니다.
종교인 여러분 우리가 조금냉철하게 생각하셔서 고귀한죽음을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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